지난 토요일 그것이알고싶다 보셨나요?
허 목사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그런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무슨 <나를 찾아줘> 뺨을 때리고도 남을 전개로 흘러가네요. 다음 주 2부도 꼭 봐야겠습니다.
본방사수하려다가 놓치고 오늘 봤는데, 중간에 김상중 아저씨 장탄식이... 딱 그 심정이었어요. 이모할머니인가 하는 그 인간은 대체 뭐하는 작자인지, 원. 저도 다음주에 챙겨보려고요.
매주 역대급 소리 듣던 프로그램인데 이번만큼은 진짜 역대급이더라고요..
세모자들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의 대응 방식이나 세모자 팬카페에서 일어난 일련의 일들 하며... 사회학이나 심리학적으로 연구될 법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