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을 보고..
가장 최동훈 다웠던 장면은, 투사 3인의 작전 전 기념촬영 때
자조적인 톤으로 조승우가 치는 대사, '대한독립 만세 같은거 해봐' (였던가요?).
참으로 최동훈 다운 대사와 장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보고 최동훈도 국뽕을 맞았니 하는게 이해할 수가 없더라고요.
오히려 일본 시장을 버리고 대규모 자본 하에서 이런 영화를 찍는 건 모험인데 말이죠. (중국쪽은 좋아할 만한 영화이긴 하지만요)
애초에 우리 영화의 해외 판매 실적은 흥행작이라고 해도 웬만한 TV 드라마 한 편 보다 훨씬 못한 것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