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사마] 남매묘의 깨알같은 세트샷 모음
즤집 루이죠지 세트샷을 저번 게시글에 올렸었죠. 문득 모아놓고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긁어봤습니다. (혼자 또 침흘리면서 이쁘다고 좋아하는 중;;;;)
데세랄이 없어 비루한 화질이지만:( 죠지루이남매를 소개해요. 사람도 그렇듯 깨알같이 붙어놀다가 투닥투닥 싸우면서 소원해지기도 하고 그러는데,
요즘은 좀 따로 노는 기간입니다. 두살이 넘어가니 머리 굵어졌다고 그런건지ㄲㄲㄲ
(죠지 뱃살;;;;;;;; 저때가 맥시멈이었는데 지금은 살 빠져서 저 정도는 아니에요;;;;)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고 순하고 이쁘고, 사람인 저보다 훨씬 나은 자녀;;;들:(...................
딸 키우는 맛 아들 키우는 맛 고루고루 알려주는 녀석들입니다. 둘이 이렇게 친해주니 장시간 부재에도 부담이 덜 되고요:>
뭘 위해서 부리는 건지 참 알 수 없는 타이밍과 장소에서 초롱초롱, 마성애교 부리는 아들. 그 사이에서 뭘 원하는데, 어쩌라고 이눔아-_;;;;;
윗사진은 좀 어릴 때고, 오늘 찍은 미남이시네요 샷. 남자인 척을 가끔 하는데 그래도 두살이니 아직 어리긴 어려요:P
금요일 퇴근할 때 다른 부서 이사님께서 "폴씨는 주말에 뭐하실거예요?" 물으시길래 생글생글 웃으며 "술마실거예요" 했는데,
정말 술마시다 보니 주말이 끝나 있군요-_;;;;;;;;;;;;;;;;;;;;;;;;;;;;; 홍릉각 번개 이후로 가끔씩 열리곤 하는 듀게의 4차 홍번개가 토요일에 있었는데,
왁자지껄하니 훈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두루뭉술 포장하기).
자아 그럼, 전 망할 주간일정보고 쓰고 시크릿가든 시청한 뒤 잠자리에 들어야겠어요, 모두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