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위험한 일이지만 음주 바낭

제가 철들무렵 알게 된 스스로의 소질이라면,


의외로 너스레가 있으며

주량이 생각보다 있으며

낚시에도 소질이 있다는 것입니다.

... 상기 3가지는 어쩌면 일맥 상통하는 것이군요.


그러할진대, 겨우 맥주 한캔 마시고 듀게에 바낭을 저지르고 있네요.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진입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꽤 오래 눈팅을 하다, 회원가입을 하였지만 글 몇 개 남기고 외려 멀어진 듀게.

최근 이곳에 수면 저 아래 바닥이 흔들리는 흙탕물?? 상황이 있었던 것을 또 다시 눈팅으로 알게 되었습니다만,

그것은 그것대로, 저는 저 대로 그냥 살고 있었지요.


아, 이런, 약간의 취기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올리겠다는 의지가 점점 약해지고 있어서 더 약해지기 전에 글을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부와 권력은 어느 누군가에게 집중되고, 

이미 우리는 불필요할정도로 많은 불의를 알고 있지만

또 그냥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주말을 기다리고 다음 소비를, 다음 휴가를 기다릴 거란 걸,

씁쓸하지만, 확신합니다.






    • 다들 이도 저도 아니게 살다가 돌아가겠죠. 이건희도 기분은 마찬가지일 겁니다.

    • 맥주 한캔에 취기라니요 . . . 주량이 생각보다 있다면서요!!(버럭)

        • 음.. 제로백이 높다고 해얄지 낮다고 해얄지, 빨리오고 빨리가는 성향이라 그 취기가 안 깨게 계속 넣어줘야 합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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