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문형표 "위기경보 격상 안한 내 판단이 옳았다"

    • 질문자가 새누리당 소속의원이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보같은 질문에 짜고치는 비열한 답변이죠.


      당시 경고 수위에 대하여 문제제기를 하는 주장이나 여론은 경미했었고 핵심은 정보공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메르스가 확산되고 환자수와 사망자수가 두자리수로 늘어난데 결정적인 정책적 실패는 경보수위가 아니라 정보공개를 늦게한데 있었고 그 정책실패의 한복판에 장관과 정권실세가 개입되어 있다는 것을 은폐하고 물타기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저 질문과 대답은 결국 보건복지부의 대처가 맞았다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착시효과를 갖게 만듭니다. 그걸 의도하고 질문을 하고 대답을 했는지 아닌지는 여기서 중요하지 않아요. 

    •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은 주제에 입이 뚫렸다고 뻔뻔하게 지껄이는 걸 보니 부끄러움을 모르네.

    • 욕지기가 올라오네요...갖다붙이는것도 정도껏.
    • 어차피 곧 잘릴텐데, 저런 동정여론이랄가.. 책임회피라도 해야 산하단체 기관장 자리라도 확보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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