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李대통령, 다이빙궈에 할 말 다했다..중국 강한 압박

    • 이 대통령은 북한의 추가 도발시 더는 인내하지 않고 강력히
      응징하겠다는 의지를 중국 지도부에 분명히 전달하는 동시에,
      중국이 남북한 사이에서 '공정한 중재'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영국, 일본, 독일, 호주 등 우방 정상들과 함께 대(對)
      중국 압박에 나선 셈이다.

      그러나 후 주석을 위시한 중국 지도부는 `한반도 상황 악화
      방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중간 전략적 협력 강화'라는
      모호한 내용의 사실상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중국 지도부는 이번에도 `혈맹'인 북한의 도발에 대한 비판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6자 회담 재개를 통해 이번 연평도 사태를 풀자는
      의견을 전달했지만 이 대통령은 6자 회담 이전에 남북한간
      대화가 우선이라는 기존 입장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다이 국무위원은 이 대통령과의 독대에서 후 주석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다이 국무위원이 독대를 통해 미
      항모가 참여한 서해상의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우려와 자제의
      뜻을 전달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날 면담이 끝난 뒤 중국 외교부가 '중대 발표'를 예고했다는
      점에서 다이 국무위원이 이 대통령에게 '중대 발표'의 내용을
      미리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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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는군요. 앞으로 한 시간 정도? 이내에 확실해지겠죠.

      중국 시간으로 5시 반이라면 아직 남았는데 그 기준이 어느
      시간대인지 궁금하네요.
    • 중국 시간 다섯 시 반이었어요? 네 시 반이라고 했든데 바뀐 건가요.
    • 모르겠습니다. 언제 발표를 한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어느 기준시인지는 모르겠네요.
    • "外交部于28日下午4:30举行记者会 将发布重要消息" 라고 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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