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났던 랩
랩에서 반복되는 주제중 하나는
자신이 어떻게 살았는데 지금은 랩으로 스타가 되었다.
예를 들면
http://hiphople.com/lyrics/139487
저녁으로 캔요리 먹고, 슈퍼패미콤이나 메가드라이브는 꿈도 못꾸는 생활을 하다가
힙합으로 스타가 된 내용입니다.
근데 이런 내용은 잘 와닿진 않아요. 생활이 너무 다르니까요.
마약팔고 총맞고 그런 건 딴나라 얘기라서요.
여기서 지브라 부분(1분 36초부터) 도 같은 얘기를 하고 있어요.
도쿄에 태어나서 랩하면서 자라고 나빠 보이는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부모님한테 폐끼치고, 지금은 잡지 커버에 나오는 스타.
전형적인 얘기죠. 그래도 그렇게 멀어보이진 않더라구요.
http://jieumai.com/xe/index.php?mid=lyrics&order_type=desc&page=55&sort_index=readed_count&document_srl=401354
(해석)
"나는 도쿄출신 힙합으로 자랐어 나빠보이는 놈들은 대부분 내 친구"
-이 가사가 허세라고 생각되어서 비웃음도 꽤 당한 모양입니다.
도쿄? 난 패미통으로 자랐는데? 도쿄에 나쁜놈이 그렇게 많나? 야쿠자는 너 모른다는데?
나쁜놈이 아니라 나빠보이는 놈들이니까 아닌가
대충 이런 소리를 꽤 많이 들었나봅니다. 이제는 단물 다 빠진 떡밥인듯
마스타 우도 드렁큰 타이거 노래중에
another day in the hood(후드에서의 또 하루)라는 가사를 디스한적이 있죠.
the hood는 마약, 살인이 일어나는 무서운 동네를 칭하는 건가 봅니다.
후드가 후드(티)를 뒤집어쓴 불량 청소년인줄 알았는데 neighbourhood의 후드였군요
아 hood가 그 hood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