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화제가 된 사건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654747&code=61121111&cp=nv



기사만보면 어떻게 그걸 버티고 참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먹고사니즘이 결합하면 충분히 일어날만한 일이죠.

화제가 된 사건이야 자극성이 엄청나서 회자될 뿐 부당한 대우를 참고 견뎌야하는 '을'들은 우리나라에 차고 넘쳤고요.


당장 최저임금도 못받는 학생or근로자들이 그렇죠. 말이야 노동청에 찌르면 그만이라지만 노동자들이 그동안 받았을 곤란함이나 고통에 비해 '갑'들에게 주는 처벌은 솜방망이.

그나마 떠나면 그만인 아르바이트야 조금 덜하지만, '업계'라는게 존재하는 곳에선 그마저도 힘들죠. 소문나면 밥줄 끊기니까. 

그리고 그 현실은 근로자들도 알고 갑들도 압니다. 그래서 근로자는 자포자기거나 갑들이 기고만장-뻔뻔하게 밀어붙이는 일이 일어나는거에요.


매번 하는 생각이지만 우리나란 전반적으로 법이 약해요. 법전에 명시된 법이 약하다 어떻다가 아니라 '정의'가 현실에서 작용되는 방식이 형편없죠. 



    • 산다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 이미 어제 저녁뉴스 보도전에 넷상에서는 소속대학과 교수실명 및 사진까지 다 알려진 사건이기도 하죠. 강남대 시각디자인 장호현교수, 새누리당 정책자문위원 

    • 이제라도 터져서 다행이네요.
    • 악마같은 교수는 물론이고 그 옆에서 동조한 사람도 정말 이해가 안가요. 어차피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지만 어쩜 그럴수들 있나요. 

    • 이명박근혜 정부의 교육계 현실.


      왜 이런 워딩이 종편에서 안나올까?

    • 교수가 너무 악랄하고 용의주도하던데요. 피해자가 제대로 보상받고 회복됐으면 좋겠는데 쉽지않아 보입니다. 사면의 벽이 밀려오는 방안에 갇혀서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무력감을 느껴요. 저 작자는 잠도 잘 자고 밥도 잘먹고 파면 따위엔 눈하나 깜짝 안 할 거 같거든요. 가닿지도 않을 저주만 퍼붓게 되네요. 휴.
    • 카페/블로그에 실명을 언급한 글을 올렸더니 바로바로 지우네요. 개인정보보호랍시고. 혹시나해서 관련 사건 내용은 전혀 기재하지 않은 내용에 그냥 관련한 사단 홈페이지에서 제공한 인물 사진과 실명을 함께 올려봤더니 이것도 블락.. ㅈㄹ들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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