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교수, 여성 과학자에게도 독설을
거의 괴벨스 어법이에요. "나는 아버지를 사랑한다." "그렇다면 조국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인가?" 저 해석학적 탈레반들, 발언한 것들 내게 갖다 주면, 모두 인간 쓰레기 만들어 대국민 사과시켜 드릴 자신 있습니다.
— jungkwon chin (@unheim) 2015년 7월 13일이게 그건지는 모르겠는데요. 진중권이 직접 싸운 사건도 있고, 네트워크 상에서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정의로운 척 한다구요?
진중권이 뭐라고 트위터에서 떠들면 그게 진중권 이름 찍혀서 기사화가 되는데 어디서 뭘 숨나요. 그럼 서유리가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트위터에서 송민호 비판하다가 송민호 팬들에게 폭격을 맞은건가요? 송민호 팬들은 해커들이라도 되나봅니다.
제 댓글 안보시나봅니다. 제가 말한 건 지금 답하신 부분이랑 전혀 상관없는데요.
https://namu.wiki/w/%ED%8C%80%20%ED%97%8C%ED%8A%B8%20%EA%B2%BD%20%EC%97%AC%EC%84%B1%EB%B9%84%ED%95%98%20%EB%AA%A8%ED%95%A8%EC%82%AC%EA%B1%B4
아무래도 위의 사건은 이 사건을 말하는 것일텐데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양가도 없는 사과팔이짓 저도 참 지겨워서 그러는데요. 책임은 어떻게 지게하는게 올바른 것일까요? 밥줄 끊기? 물질적 보상? 강제노역? 사회봉사?
힙합에서의 혐오발언'들'은 충분히 문제 제기될 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송민호군이 앞에서 총알을 다 맞고 있는 형국은 개인적으로도 뭔가 보기가 좀 그래요.
그런데 진교수의 발언은 힙합 문화 안에서의 혐오 발언조차도 비난 받을 거리가 아니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블랙넛 가사를 보고 정말 문자 그대로 속이 안좋았는데요. 사실 비난하고 싶은 마음보다도 사람들이 빨리 블랙넛을 잊고 화제에 오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연예인들의 경우 대중들이 밥줄을 쥐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싫으면 욕을 할 게 아니고 정말 모든 소비를 끊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런 확 하는 분위기에 노이즈 마케팅도 나오고 말이에요. 요즘은 눈과 귀가 피곤할 때가 많습니다.
송민호 건은 그거죠. 아이돌이라서 이슈가 터진 거고, 아이돌이라서 이슈가 묻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진중권은 송민호 방송건은 비판의 여지가 충분히 있다. 서유리가 할말 했다는 식으로도 두둔했죠. 진중권이 문제시 하는 건 누군가 창작물을 만들었을때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걸 창작물에 대한 사과로 몰아가는 건 쓰레기짓이다 이것 같습니다. 절대적인 표현의 자유를 두둔하는 게 아니라요.
창작물에 대한 사과를 하라는 건 박정희 시대에 검열보다 더 심한 짓이라는 인식에서 나오는 얘기고, 저도 동의합니다. 차라리 방송금지를 먹고 콩밥을 말지 "이런이런 표현을 제 작품에 사용해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도록 사과를 요구하는 게 진중권의 시점에선 못볼짓인거겠죠.
창작물에 대한 사과는 개인적으로 지겹지만 다른 분의 사과 요구를 단순히 격하시킬 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그들은 차버리기 전에 한 번 기회를 더 주고 싶다는 비둘기파들이죠.
시청자에게 잘보이기 위한 사과는 필요없고 "차라리 방송금지를 먹고 콩밥을 말지 "에 동의합니다.
그러고보니 비굴한 위선의 사과는 필요없다는 우리는 매파의 입장이군요.
누가 우리입니까. 맘대로 묶지마세요.
방송에서 차별의 예로 들지 않은게 '여성차별은 없다'라고 주장한게 되는 거군요.
위의 진중권의 트윗의 맥락이 이해가네요.
네.
<비정상회담>편을 보고 진중권 교수가 말하지 않는 것을 읽어버렸죠.
유감이었습니다.
그 정도 관심법이면 아예 프로그램 자체를 안보고도 읽을수 있지 않나요?
나무위키 링크글은 재미있네요. '페미나치'라는 말을 쓰는 것만 봐도 위키글의 작성자가 어떤 방향에서 어떤 목적으로 글을 썼는지 알수있으니 말이죠.
불찰이네요.
링크한 글을 일부러 읽지 않았는데 그런 의도로 유도한 것이군요.
링크된 글을 읽지 않아도 나무위키라는 단어만으로 감을 잡아야 하는데 다른 분에게 댓글을 적느라고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좋은 지적과 댓글 감사합니다.
세계 남성과학자들이 비판받는 한 남성 과학자에 빙의되어서 가짜 페미니스트와 진짜 페미니스트 나누는 놀이는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죠.국내는 페미니스트 감별사가 등장해서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누구인지 선별하는 작업이 한창인데 세계의 모든 페미니스트는 연대해서 사임이라는 책임을 묻는군요.
http://www.independent.co.uk/news/people/richard-dawkins-demands-apology-from-sir-tim-hunts-critics-and-claims-leaked-transcript-shows-sexist-comments-were-lighthearted-banter-10341160.html
http://www.telegraph.co.uk/education/educationnews/11688134/Nobel-prizewinners-defend-Sir-Tim-Hunt-amid-sexism-row.html
http://www.thetimes.co.uk/tto/opinion/letters/article4477112.ece
http://www.theguardian.com/uk-news/2015/jul/09/tim-hunt-sexism-controversy-ucl-attempts-to-draw-a-line-under-saga
The member added that while there was a spectrum of views within the council about the comments, members were united in thinking the affair had been handled badly by UCL. “No one thinks it’s been handled well – there’s a lot of dismay about that.” One mis-step was that apparently no one had established the precise content of Hunt’s speech or its context before coming to a judgment on the matter.
http://www.independent.co.uk/news/people/richard-dawkins-demands-apology-from-sir-tim-hunts-critics-and-claims-leaked-transcript-shows-sexist-comments-were-lighthearted-banter-10341160.html
It's strange that such a chauvinist monster like me has been asked to speak to women scientists. Let me tell you about my trouble with girls. Three things happen when they are in the lab: you fall in love with them, they fall in love with you, and when you criticise them they cry. Perhaps we should make separate labs for boys and girls? Now, seriously, I'm impressed by the economic development of Korea. And women scientists played, without doubt an important role in it. Science needs women, and you should do science, despite all the obstacles, and despite monsters like me.
제가 나무위키에서 찾아본게 대략적으로 맞는 이야기였군요...(나무위키의 해당항목 서술자의 성향과는 별개로)
저도 나듀님이 언급하신 것과 같은 내용을 다른 곳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넷을 부유하다 본 거라 정확한 레퍼런스가 없어서 댓글을 못 달고 있었는데 이렇게 가져와 주시니 반갑군요.
설마 스폿라이트를 받고 싶으셔서 이러시는건 아니겠지요...
아무리 진중권이 밉상이어도 그렇지 이렇게 다수가 열람하는 공적인 공간에다가 이렇게 여혐딱지붙이기라니요...
굳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에 문의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너무 나가시는 것 같아요.
혐오주의에서 여혐을 예로 들지 않았으니 넌 여성혐오주의자야. 라고
단정을 짓는 이 용감함은 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이건 이길 수 없어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어요.
이런 주장들이 또 굉장히 목소리가 커서 전체 페미니즘에 대한 혐오까지 불러오지 않나 싶어요.
여기서 진정페미니즘과 부진정페미니즘이 나오는거 아닐까 싶네요
어떻게 해서든 페미니즘을 보호하려면 이런 막무가니즘은 페미니즘과 준별을 해야 페미니즘이 덜 타격을 받을테니까요.
보통 "진중권 교수, 여성과학자에게도 독설을" 이라고 제목을 달면 진중권 교수가 여성과학자에게 독설을 퍼부었다는 내용으로 사람들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글 어디에도 진중권씨가 여성과학자에게 독설을 퍼부었다는 내용은 없네요.
제목만 훝어 보는 사람들이라면 진중권 교수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생각할 겁니다. singlefacer님 말마따나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이을 것 같구요. 제목을 고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우선 팀 헌트는 자기의 의견을 말한 거지, 예술 작품을 발표한 게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도 링크가 됐지만 리차드 도킨스 등 일부에서 과도한 조치라면서 변호하는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진중권 교수는 해당 가사가 딱히 여성 혐오나 여성 차별이라고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표현이 저질이긴 하지만, 그냥 자기가 잘났단 내용으로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이러니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이 욕을 먹을수 밖에 없죠
재능을 접고 남성을 뒷바라지한다는 얘기는 모스리님 댓글에 어느 부분에서 나타나는 건가요?
amenic님께서는 모스리님이 말하지 않은 행간을 읽으신거랍니다.
그 정도면 충분하죠. 음....
궁금한건 알겠는데 이 시점에서 재능을 접고 운운은 그냥 관심법이고 허수아비 공격이죠
오늘도 제 욕을 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진정한'이란 문구 하나만으로 이 정도의 행간을 읽어내는 능력은 아무나 가질 수는 없겠죠.
그거 별 능력 아닙니다. 그동안 모스리님이 여혐종자들 행태에 대한 페미니스트들의 공격에 대해 이 게시판에서 보인 반응 생각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어요ㅋ
진정한 페미니스트? 듀게에 최소한 타국에서 트위터로 열심히 활동하시는 개저씨 슬레이와 님과 같은 부류는 아니라는것은 확실합니다
님도 듀게에서는 정평나있잖아요 ^^
당연히 아니겠죠ㅋ
여혐 종자들에게 감정이입 하냐고 했더니 자기는 그런 남자 아니라며 냉큼 한다는 소리가 "난 결혼한 남자인데! 그럼 전 임신한 아내랑 태교하러 갑니다" 면서 난데없이 본인 신상을 까질않나....ㅋ 님 그때 발언 진짜 걸작이었거든요ㅋㅋㅋ 절대 잊을 수 없죠ㅋ
그럼 본인 입으로 님이 생각하는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어떤 건지 자세하고 분명하게 얘기해 주세요. 허수아비 때리기라는 얘기가 나와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