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귀염한 토끼 먹방...~_~

주변에 아이들이 한창 미니어쳐 만들기에 빠져있더군요. 사진 한번 찍어주겠다고 얘기만 하고 지나갔다가 문득 생각나서 가지고 있는 실바니안과 함께 촬영. 사이즈도 딱이고, 실바니안과 음식 미니어쳐의 궁합이 제법 좋습니다. 


실바니안 초콜릿 토끼 모녀 + 아이들이 만든 음식 미니어쳐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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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 파르페 + 딸기주스 + 뒷편의 화채까지... 보기만 해도 달콤한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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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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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식사류.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인 돈까스 + 카레라이스. 뒷편에는 후식으로 커피와 슬러시가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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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보나라 + 떡볶이 + 토마토주스 + 키위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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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 폭발! 쉬폰 케익 + 허니브레드 + 치즈케익 + 슬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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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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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듀 + 바게뜨. 빈 접시가 있어 빵을 올려놓았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사실 얘넨 에피타이저일 뿐이고 메인 메뉴는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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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 파르페 + 사탕 + 꽃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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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 경단 +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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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 쫄면 + 오므라이스. 분식점 메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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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이크 + (아마도) 빵 종류 + 뒷편엔 스테이크. 


아래부터는 색연필 사진 컷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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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도 찾아보고, 엄마 or 아는 언니 도움도 받는 것 같더니 아이들 모두 굉장히 잘 만들었더군요...+_+ 저도, 아이들도 찍는 동안 편집하는 동안 감상하는 동안 "귀여워~~!!>.<!!"를 연발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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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월요일은 힘들어...ㅠ_ㅠ"


"마셔 마셔 벌써 하루 지났으니 4일만 더 일하면 주말이여" 


모두들 활기찬 한 주 되세요 >3< / 

    • (제목을 보고 난 무엇을 상상 한 것인가...)
      • (...도, 도대체 무엇을 상상하신 건가요...? o_o;;;)

    • 매일 메뉴를 바꿔주고 아주 예쁘네요.

      • 매일 저렇게 먹는다면 순식간에 돼지가 되겠지만, 그래도 어쨌든 보는 건 참 좋더군요 ~_~

    • 순간 토끼 파이를 상상했네요ㅋ
      • 귀여운 토끼로 파이라뇨!!Q_Q!! (...예전에 멋모르고 토끼탕 먹어본 건 안 자랑...=_=;;)

        • 영국 요리 중에 토끼 파이가 있더라구요...지금도 먹는진 잘 모르겠지만요.
          • 청어파이급 비주얼이 아니길 바랍니다. 예전에 봤던 파이 밖으로 청어 대가리와 꼬리가 그대로 나온 모습에 비주얼 쇼크...=_=;; '영국놈들은 설마 파이 가운데에 청어 그냥 쑤셔박고는 요리라고 하는 거냐' 경악했었는데 사실 파이 내부는 손질된 청어 살코기 + 빵 구성이고 파이 밖에 튀어나온 청어 머리와 꼬리는 장식이라더군요. 여전히 기괴한 요리라는 생각은 듭니다만...


             


            '토끼 파이라니 그딴 게 어딨어...o_o' 하다가 괴식의 나라 영국 요리라니 수긍이 됐어요.  

    • 실망입니다. 지금 전국은 김영만 열풍인데

      • 어릴때부터 손재주가 워낙 없어서 종이접기를 멀리 했기 때문에(지금도 종이비행기와 학접기 밖에 몰라요...=_=;;) 저는 사실 김영만 아저씨의 추억이 별로 없어요...ㅠ_ㅠ

    • 완죤 귀여워요 >.<

      • 오직 귀여움으로 승부하는 실바니안이죠 >_<// 작은 동물 인형과 음식물 미니어쳐는 참 귀여운 조합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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