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링커스를 추모하며, Sparklehorse - It's wonderful life
어떤 영화에서 처음 들었었어요.
어떤 영화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별로 감흥이 없었나봐요.
이 노래를 들으면
연애, 결혼, 학업, 논문, 커리어 등등 모든 일들이 꼬여 있을 때, 극도로 우울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 어쩌자고 이렇게 울적한 노래를 줄창 들었는지...
그 이후 4년여가 지난 지금은 체력적으로 힘들어도 머리 속은 상쾌해졌어요.
잊고 있었던 그룹이라 Mark Linkous가 자살했는지도 몰랐어요.
한참 힘들 때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