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 책 살때 정보들은 어디서 얻으세요?

책 읽기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런 저런 책들을 구매 대상 목록에 올리고 있는데요..

 

언제부터인가 고전이란게 좋구나한느 생각이 들어서, 

 

세월의 힘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고전 위주로, 혹은 신간이라도 그러한 평가가 나오는

 

좋은 책들을 사두고 읽고 싶어요..

 

그런데, 이게 책 고르는게 참 쉽지가 않네요.

 

정보는 넘쳐나는 듯 하지만, 막상 책 찾기는 인터넷 서점에서 상위에 랭크되는 것위주로

 

체크해나갈 수 밖에 없는데, 이것이 전혀 그 질이 담보되지가 않는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책, 고전 책 혹은 그에 준하는 좋은 책들 위주로 좀 읽고 싶은데,

 

이럴 때 어떤 식으로 찾으시나요? 대학교 교재 등을 알 수 있다면 좋을텐데..  이도 쉽지가 않네요 ::

 

번역본 좋은 것이 무엇인지 찾는 것도 쉽지 않으니::

 

제 관심분야는 역사 (개괄서 외에 그때그때 관심가는 주요 사건들)과 철학, 경제학, 사회학 쪽인데요..

 

좋은 책 찾기 방법!! 좋은 방법 없을까요?^^ 

    • 저는 요즘 경향신문 1면에서 책 소개하는 란을 흥미롭게 보고 있어요.
    • 이미 사기로 결정한 책이라면 출판사를 확인합니다. 외서의 경우에는 번역자도 보고요.
    • 트위터에서 번역자와 작가들, 서평들, 알라딘MD 계정 팔로우한 뒤로는 뭘 사야할지 고민 안 하게 됐고 오직 재정파탄만 염려하고 있습니다.
      • 동감입니다...ㅠ 어제도 또 사고 싶은 책이 나와서 고민중이네요...ㅠ 바로 지난주에 미술사 서적만 10권이 넘게 질렀는데...;;
    • 구글에서 '서울대 고전'으로 검색하니 블로그가 여러 개 나오는데 그 중에서 시카고 대학의 고전, 


      KAIST 권장도서 100선, 서울대 선정 동서양 고전 200선, 연세대 필독도서 200편을 소개한 게 있네요. 


      http://kongtaku.tistory.com/281 


      어떤 번역본이 좋은지는 구글에서 "책 이름 번역본"으로 검색하시면 여러 얘기들이 나올 거예요. 

    • 저는 일단 관심이 가는 주제의 책을 고릅니다-> 그 책이 마음에 든다면 저자의 다른 책들도 읽습니다.

      그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다른 작가나 작품도 읽어봅니다.

      참, 저는 책 날개에 소개되는 다른 책들도 유심히 봐둡니다. 비슷한 주제의 책들이 소개되이 때문인데요. 전 이거 진짜 좋아해요. :) 근데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은 책 날개에 '주의사항' 스티커가 척 하니 붙어있어서 낭패.
      • 제가 자주 가는 도서관 책들은 아예 책 커버를 벗겨버리더군요―,.―
        • 사서나 자원봉사자들에겐 겉표지가 걸리적 거리니까요. 이해하지만.....


          그러면 저자와 번역자에 대한 기본 정보가 사라져 버린다고요 ㅠ.ㅠ 엉엉. 저도 도서관에서 겉표지 없는 책을 만날 때마다 난감합니다.
    • boooki 이용합니다. 


      남들은 무슨 책을 읽고 있나, 내가 읽은 책을 읽은 이는 누구인가, 그 사람은 요즘 무슨 책을 읽었나를 볼 수 있습니다. 

    •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좋은 팁들 참고해사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찬찬히 고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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