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몽땅 내 사랑 스페셜을 지금 하는군요. 이 시트콤의 전략은 이렇게 비싸게 놀면서 저처럼 집착증 있는 사람을 낚는 건가요.


2.

토니 블레어와 크리스토퍼 히친스가 종교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히친스가 한 말이 걸작. "God is a celestial dictatorship, a kind of divine North Korea."


http://www.independent.co.uk/opinion/faith/hitchens-defeats-blair-in-canadian-religion-debate-2145268.html



3.

팀 버튼이 트위터로 이야기만들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첫 문장을 쓰고 다른 사람들이 140자로 이야기 잇기. 


http://burtonstory.com/connect.php


4.

위에 움짤을 건 스타킹의 스푼 마술은 제가 아는 종류인 것 같은데. 이미 부러진 스푼을 들고 꺾어지는 척 하는 거잖아요. 


5.

함수 크리스탈 실신 직캠 보고 오는 길. 링크는 걸기 싫고요. 갑자기 무대에서 사람이 픽 쓰러지니 이상해요. 원래 몸이 좀 허한 게 아닌가요. 이 아가씨 태도 문제가 나온 것도 혹시 그 때문이 아니었는지?


6.

어제 그것이 알고 싶다 백두산 편은 한 편의 호러던데. 정말 언젠가 터지긴 하겠죠? 그 때가 정확히 2014년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언젠가는 활화산을 관리하는 테크놀로지가 나오겠죠. 그 전에 기계문명이 멸망하지 않는다면.


7.

저번 쩨쩨한 로맨스 기자간담회 때 가장 민망했던 에피소드. 어떤 기자가 왜 제목이 째째한 로맨스가 아니라 쩨쩨한 로맨스냐고 묻더라니까요. 많이들 째째한으로 알고 있지만 쩨쩨한이 맞죠. 민망민망민망. 그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맞춤법 지적을 잘 안 하는 거죠.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8.

오늘의 자작 움짤.

    • 8.이건 그냥 궁금한건데요 혹시 이작품에서도 우는 장면 나오나요 이상하게 수정냥 하면 작품마다 우는여자로 인식을 ^^
    • 우는 장면이 나오던가? 기억이 잘... 분위기는 밝아요.
    • 히친스. 독설은 여전하군요. 저 양반 식도암이라던데 머리 보니 완치는 아닌 것 같아도 다행히 좀 괜찮아졌나 보네요? 샤워할 땐 금연하겠다던 약속, 지키고 있는 모양...
    • 검색해보니 히친스의 북한 비유는 이전에도 나온 적 있더군요.
    • 디바인 드립 웃기네요ㅋㅋ
    • 7. 아이구. 스마트폰으로 검색 한 번 해보고 질문하지... 창피했겠다.
    • 미꾸라지
      테레사 수녀는 늙어서 신성을 잃어버렸을까요 뭐 아주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겠죠.
      그럴걸요 마술은 모르는걸 모르는걸 알려주는 것
      허해졌는데 특이하게 기가 빠져나간 경우죠.
      그런가요 마술에 속듯 속아살았군요
      서른친구 쟤들 또나왔네
    • 7. 그래서 답변자가 뭐라고 대답해줬나요? 궁금하네요 ^^
    • 2. 맙소사... 아무리 그래도 명색이 노동당 출신 수상이었는데 기독교도였다고요? 촌스럽게...
    • 당연히 쩨쩨한이 맞다고 했죠. 다른 대답을 할 수가...
    • 제가 질문을 잘못한 것 같네요. ^^;;
      어쨌든 간담회 참석자들 중에 올바른 표기를 알게 된 사람이 다수 있었을 거라 생각해요.
    • 5. 그러고보니 예전에 크리스탈이 출발드림팀에서 높이뛰기인가 지도받다가 몸이 안좋다고 울던 것 기억나네요.
    • digression / 보좌관이 한때 종교에 대해서 떠드는 걸 막았습니다. we don't do god 라고요. 블레어가 내놓고 종교적인 것 때문에 전통적인 노동당 지지자들이나 리버럴들이 눈살을 좀 찌푸리긴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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