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회파 범죄소설 책을 찾습니다.
작품을 찾고 있는데
지금 한국 혹은 동양권에서 실제로 벌어질법한 지극히 현실적인 배경의
벼랑끝에 몰린, 희망 없는 우리주변의 평범한 이가 악의를 가지고 주변을 테러하는 내용을 찾고 있어요.
sns등의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문명들이 등장하면 더욱 좋구요.
최근 일본 쪽에 이유가 없는 (혹은 아주 사소할수 있는 이유로, 예를들어 만화책 올드보이의 결말 처럼) 악의를 품고 엄청난 범죄를 저지르는
그런 류의 장르소설들이 많이 나온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유키 여사의 이름없는 독, 고백 같은 책들이 떠오르는데 그 외에
추천해주실만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올림픽의 몸값
안그래도 푸른불꽃 추천을 받았었는데 빨리 봐야겠어요. 올림픽의 몸값 찾아보니 오호라...흥미롭네요.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제목 보는 순간 마쓰모토 세이초가 떠올랐는데 이미 읽으셨겠죠;
에고.. 제가 댓글을 늦게 확인했네요. 글쎄요.. 워낙 작품이 많기도 하고 그냥 모두 다 읽어보시라고 하고 싶지만 ㅎㅎ 짐승의 길을 읽으셨다면 단편집 시리즈를 읽어보는 건 어떠세요? 여러 단편들이 수록되어있으니 그 중에서 가끔계속익명님이 원하는 내용이 있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