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디스크 환자가 많네요
목디스크 환자가 제법 있나 봅니다. 전엔 디스크 하면 '허리 디스크'만 생각했는데 요즘엔 목 디스크 환자도 제법 있나 봅니다.
어제 아는 분께 안부전화를 드렸습니다. 그 분 목소리가 이상한거에요. 이유를 여쭤보니까 '목 디스크가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수술 하기 싫어서 버텨보신다고 하는군요.
목 디스크 환자는 그 분만이 아니에요. 몇 달 전부터 제 또래 협력업체 사람도 목디스크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협력업체 직원은 자기 뿐 아니라 부인도 걸렸다고 합니다. 혼자 '전염성 질병이냐'고 생각했는데....
협력업체 직원은 정도가 심한지 '등뼈를 다 뽑아 버리고 싶을지경'이라고 호소하더군요. 어제 통화한 분은 '수술하기 싫어서 버텨본다'고 말씀 하시구요.
목디스크가 그렇게 치료하기 힘들고 재활도 쉽지 않나요?
앞의 두 사람 경우를 보니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아픈 분들 빨리 낫길 바라고,
매일 목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크게 원을 그리면 무리가 간다 그러니까
상하좌우 정도로 하는게 좋겠죠.
목디스크까지는 아니고 일자목에 MRI 촬영결과 디스크가 아주 약간 나온 상태(하지만 신경압박까진 아닌) 인데도 힘든데, 디스크 확진 나올 정도면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