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9 & 뱀파이어 헌트리스 2호냥

1. 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9


이번주도 열심히 그려서 70% 쯤 완성했습니다. 다음 주에 부지런히 하면 완성하고 새 스케치 들어갈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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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지난주에 그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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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재키 얼 존스입니다. '왓치멘(Watchmen'의 로어셰크 역을 맡은 배우죠. 중후한 목소리가 최고였어요 =_=b  외모도 상당히 개성 있으면서 원작 코믹스 캐릭터와도 잘 부합했고요. 


어쨌든 그리다 보니 미간이 너무 가까움 + 얼굴이 다소 넓음이란 문제점을 발견해서 약간 수정했습니다. 스케치 초기에 문제점을 발견했으면 좋았을텐데 꼭 한창 그리다보면 틀린 점이 눈에 띄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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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 초기 스케치에 비하면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썩 닮은 느낌은 아니지만, 주근깨를 심어주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2. 뱀파이어 헌트리스 2호냥 

오랜만에 새 의상이 추가된 2호냥입니다. 아쿠아 드레스가 품절된 탓에 레더 재킷 세트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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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석궁 하나 들고 뱀파이어 사냥하러 나가야 할 듯한 분위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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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코트 + 레더 브라탑 + 레더 팬츠 + 벨트 + 뱀목걸이의 호화로운 구성입니다. 타사 의상과 호환이 안 되는 골반 사이즈 때문에 하의 구하는데 고생하던 2호냥, 드디어 바지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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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상태가 다소 메롱인 바디수트를 대체해야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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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코트 단추가 채워지긴 하는데 영 폼은 안 나더군요. 워낙 타이트한 사이즈라 코트를 잠그려면 아무래도 브라탑을 제거해야 할 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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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브라탑이 코르셋 타입이라 뒤쪽에서 일일히 끈으로 묶어줘야 하기 때문에 벗기고 다시 입힐 엄두가 안 나서 코트 잠그는 건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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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실내니까 상관없긴 하지만 날씨가 더우니 코트를 벗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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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사냥꾼 -> 클럽으로 분위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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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특유의 반질거리는 느낌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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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니까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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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으로 기분이 좋아졌는지 사진발을 잘 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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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크한 느낌으로 마무리입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3< / 

    • 쟤 몇살이라 그랬죠?


      대단한 솜씨 같아요.

      • 일단 최대 등급(70cm급 SD)의 언니기 때문에 나이는 20+로 설정되어있습니다. 2호냥의 '루나' 모델이 같은 등급 중에선 가장 어려보이는 타입이고 다른 모델들은 어른의 느낌을 물씬...~_~

    • 얘야 땀띠 난다..../ 저 양반 넥타이며 옷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물론 내가 입으면 어울리지 않겠지...

      • 우레탄 바디니 땀띠야 날리 없지만 검은색에 딱 붙는 형태라 착색이 다소 걱정...=_=;; 


        슬림한 체형의 배우가 입었으니 빈티지한 멋이 나는 거지 우리같은 일반인이 저리 입으면 그냥 거지꼴이죠...=_=;; 

    • 2호 표정이 예술인데요? 마치 살아있는거 같군요

      • 리얼계를 추구하는 이플하우스인지라(2호냥이 속한 '루나' 타입은 예외적으로 눈이 큽니다만;;) 다른 인형들에 비해 현실적인 느낌이 있죠. 구체관절인형의 얼굴은 참 신기합니다. 분명히 표정이나 눈동자를 움직일 수 없는 고정된 얼굴인데도, 조명과 보는 각도에 따라 상당히 다른 느낌이 들거든요. 2호냥도 똑같은 표정에서 온화함과 도발적이라는 상반된 분위기를 드러내죠. 

    • 몸매가 정말 부럽습니다.

      • 인형몸매를 사람과 비교하시면 아니돼요...=_=;; 사람 사이즈로 환산 시 175cm/ 32 - 22.5 - 35.5의 슈퍼모델 몸매죠.

    • 붉은 머리가 마치 와인 빛 물결이 흘러 내리는 것 같아요^^
      • 붉은 머리가 무척 잘 어울리는 2호냥이죠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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