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크릿가든 영혼 바뀌었네요.

 

 

 

지금까지도 괜찮았지만, 지금부터가 더 기대되는데요?

예고편, 말 그대로 빵빵 터지네요.

 

 

 

    • 저도 막판이랑 예고편 보면서 뿜었어요.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일단 내일은 기대입니다.
    • 시크릿가든 은근슬쩍 BL요소가 많지 않나요?

      1.윤상현-신인가수 : 이 둘이 나오는 장면에서 은근히 긴장감 돋게 연출을 많이하죠. 오늘은 신인가수가 농담인지 진담인지 자기 게이라고 하고.ㅎ

      2.윤상현-현빈(영혼 바뀐후): 오늘 마지막 장면이나 예고에서도 이 둘이 신체 접촉하면서 일어나는 걸로 웃음 좀 유발 시킬거 같더군요.
    • 근데 그 신비 산장 아줌마 정체는 뭘까요?

      '내 딸 살릴 술이야'라는 말에서... 혹시 길라임이 딸인가? 뭐 이런 생각도 들고요.

      길라임이 자기가 신데렐라냐니깐... 현빈이 아니 인어공주~ 하는데서...

      왠지 인어공주에게 다리를 주는 마녀 생각도 나고요.
    • 자본주의의돼지/ 네. 작가가 노골적으로 BL코드를 넣고 있죠. 특히 윤상현과 신인가수의 관계는 작가가 즐기고 있는 게 보여요.
    • 자본주의의돼지/ 시크릿가든 홈페이지 인물소개에서 보니 그 신인가수 역할은 후에 정말로 윤상현에게 마음이 생기는 모양이던데요. 뻥으로 게이설정 하는건 아닌듯해요.
    • 어째 본편보다 예고편이 더 재밌었어요.
      그나저나 빈부격차에 대한 지배/차별논리와 인어공주...그렇게 못된 얘기가 어쩜 그리 납득이되게 만드는 현빈인지...허허허....;;;; 대사 자체만 봐도 작가가 대사빨이 올랐구나 싶어요.
    • 근데 정말로 마지막에 길라임이 인어공주라서 거품 처럼 사라지는건 아니겠죠...ㅎㅎㅎ

      agega/김은숙 작가가 이런 식의 대사를 원래 잘 쓰는거 같아요. 파리의 연인 시절도 그렇고.
    • 자본주의의돼지/agega가 아니라 ageha인데...흑
    • 신비산장 아주머니는 길라임 모친이겠죠?
      아부지가 담근 술을 좋아한다는 것, 라임이가 고등학생 때부터 반주를 마셨다는 사실은 알고 있잖아요.
      주원이한테 어디 아픈데는 없느냐 돈 많고 건강하니 됐다, 많이 먹어라 하는 부분에서도 그렇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우리 딸이 아플 운명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두둥 했어요.
      둘이 몸이 바뀌길 바라며 술을 빚은듯
      다음 회 재밌겠지만, 결국 라임이는 인어공주 거품과 같은 운명이 되는 걸까요... 헹
      아니 몸이 바뀐 거니까 사실은 라임이 대신 주원이가 죽는 건가 ㅠㅠㅠㅠㅠ
    • 라임이가 딸일 것 같아요. 딸이 아프게 될 거라고 했던 말이 라임이가 현빈의 인어공주 드립으로 상처받은 걸 의미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 저는 오늘 방송분 보고 결말을 상상해봤는데 둘의 몸이 바뀌었잖아요. 나중에 주원이 불치병에 걸리는거에요. 주원의 몸이.(단, 바뀐 영혼이 육체를 지배하지 못한다 가정했을시) 그래서 주원의 몸을 한 라임이 결국에는 (대신) 죽는 게 아닐까..;;;;; 주원의 죽을 운명을 짊어지고 세상을 떠나는 라임양 -_-;; 왕자님 구하고 거품으로 사라진 인어공주처럼;; 그냥 제 상상;;ㅋ
    • 오늘 신비산장씬이랑 인어공주 드립이 참 여러가지 생각을 나게 하죠.
      과연 뒷 이야기의 주요떡밥들인가... 그냥 지나가는 대사인데... 의미부여를 우리가 많이 하고 있는건가 등등.ㅎ
    • 그러게 말에요 ㅋㅋㅋ 저희는 작가님의 떡밥에 놀아나고 있는걸까요 ㅋㅋㅋ
    • miho / 오노!!! 새드앤딩 절대 반대요! 인어공주 얘기는 큰 의미가 없길 바래봐요. 진짜 뺨대기 맞을 발언에서 끝이길.ㅠ
    • 시크릿갤에서 라임이가 비명 지를 때 이미 죽었고 귀신이라는 설도 있네요ㅋㅋ 꿈이라는 이야기도 있고요. 식스센스설 재밌어요.
    • 8화쯤에 다시 바뀐다고(기사에 나왔어요) 하는데 왔다갔다하는건지 그냥 잠깐 바뀌는건지....
      산장아주머니는 라임이네 엄마같아요 일부러 라임이 비명소리로 주원이랑 라임이를 산장으로 오게 만든거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둘의 로맨스보다 코메디쪽에 중점을 두고 봐서 그런지 둘이 몸이 바껴서 일어날 내일 에피소드가 기대되요 ^.^
    • 어린물고기 / 귀신설말고 정신병설도 있죠. 설마하면서도, 파리의 연인 생각하면 그런가?싶은게, 걱정이 태산이에요. 시티홀처럼 깔끔하게 끝내주길.
    • 어린물고기/ 헉 묘하게 설득력이 있네요. 비명지를 때 이미 죽었다;; 정말 식스센스같은 반전;; 라임도 자기는 비명지른 적 없다고 그러고...자기가 귀신인 걸 모르는 라임 ㅠㅠ 정말 오늘 방송분이 떡밥을 마니 풀긴 풀었나봐요; ㅋ
    • 바다참치/8화에 다시 바뀌는군요. 근데 이거는 다시 바뀌는게 어렵지도 않죠. 그 술 마시면 되니...
      영화 '체인지'는 번개던가... 맞아야 바뀌는거라서 좀 어려웠지만.

      저도 내일부터 벌어질 내용이 기대됩니다.ㅎㅎㅎ
    • 귀신설은 좀 그렇고 정신병 설이 좀 그럴듯하기도 하고.... 첫회에 티비에서 아나운서가 뜬금없이 주원씨 안녕 어쩌구해서 놀라는
      장면도 있고 해서요.
      아님 귀신설+정신병설해서 오늘 자전거 타다 라임이 실족사하고 이 이후로나오는 얘기는 충격으로 주원이 정신병원에서 환상으로
      꾸며낸 얘기다하고 끝나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ㅋㅋㅋㅋ
      정신병이니 다 꿈이니하는 얘기가 우스개처럼 나오는것 보면 파리의 연인 결말에대한 충격이 크긴 컷나봐요.
      이후로 작가가 다른 드라마를 썼음에도 불구하고요 하긴 엄청난 시쳥률의 드라마를 그런식으로 끝냈으니....
    • 근데 정신병이 원래 있는 사람이 다른 정신병도 합병증으로 나올 가능성이 많나요?

      그렇다면 주원이 정신병 설도 그럴듯한게... 아마 이 친구가 폐쇄공포증 있지 않나요?

      그래서 그 엘리베이터나 탈의실 씬에서 힘들어 죽을라고 하고.
    • 윗분들 말씀 보니 진짜 라임이 귀신설에 묘하게 마음이 동하네요;;
      길라임 실종되고 김주원이 험한 길에서 라임을 찾았을 때 라임의 행동이 너무 아무렇지 않아서 혼자 '이거 길라임 아닌거 아냐?' 하고 잠깐 생각했거든요.
      주원의 폐쇄공포증과 신비산장 아주머니 등등 풀지 못할것만 같은 떡밥이 이렇게나 많은데 이게 과연 한큐에 풀릴지 기대됩니다!
    • 콘칲님 댓글처럼 저도 라임이 행동이 너무 아무렇지 않아서 이상했어요. 옷이 바뀐 것도 그렇고요. 흰색 라이더 복을 옆에 벗어둔 것이 보이긴 했지만 그 속에 그런 패딩을 입고 있었다는 것도 좀 그렇고, 나중에 택시타고 도착했을 때는 주황색 점퍼로 또 바뀌어있었고. 음..
      인어공주 드립을 생각해보면 진짜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라임이 거품처럼 사라져버린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8회에서 다시 바뀐다는 걸 보니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8회에서 그렇게 바뀌면 또 진행이 어떻게 되련지. 여러가지로 궁금하게 하네요ㅋ
    • 두 사람의 긴장감에 설레이고 있다가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좀 알딸딸하네요. 뭐 재미는 있지만 말입니다. 암튼 두 사람, 싸랑하게 해주세욧!
    • 걍 사위와서 씨암탉 한마리 잡아준 거 같은데요. 설마 작가가 X드립칠까요;
    • 이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으헝헝헝 T_T
    • 라임이가 극중에서 부모님 돌아가신 고아로 나오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어릴적 엄마 여의고 아빠는 소방관이었는데 화재진압하다 돌아가시고.. 그 식당 아줌마는 라임이 엄마고.. 사위 왔다고 그냥 닭 잡아 준게 맞는 것 같아요 ㅎㅎ 백혈병이나 암이냐고 묻는 건 미래 사위가 건강한지 알고 싶어서 그런 거같고. 사위도 먼저 죽어버리면 안되니까요.
    • 산장 주인은 라임이 엄마 맞는 거 같고 주원이게만 닭을 준 건 장모 사랑 겸 앞으로 라임이 영혼이
      들어갈 몸이니까 더 챙겨준 거 같지 않나요. 뭐, 평생 서로 상대의 몸에서 살게 할 생각은 아니었겠지만.
      ( 음, 그런데 정말 엄마라면 아무리 어렸을 때 돌아가셨대도 그 흔한 사진 한장 없었던 건지. )
      주원이의 폐쇄공포증은 라임이 아버지와도 뭔가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집에 불이 나서 주원이가 밀폐된 공간에 갇혀 있다가 소방관에게 구출 됐으나 결국 주원이 때문에 라임이 아버지가
      죽었다던가... 라임이 비명 소리는 산장으로 둘을 끌어들이기 위한 작은 장치에 불과 했을 거 같습니다.
      설마하니 정말 주원이 정신병이나 라임이 귀신설로 드라마를 끝낼 리가... 덜덜덜.
    •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좋았어요. 전 시크릿가든 1-4회가 오래오래 간직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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