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에 나왔던 자유관련 문장이 뭐였었죠?

최근에 본 영화중에 오프닝 시퀀스에서 스크린에 띄워지는 문장으로 자유에 관한 명언(?)이 나온게 어렴풋하게 기억이 나는데


도대체 어떤 영화였는지, 누가 했떤 말인지, 어떤 워딩이었는지가 기억이 안나서 괴롭습니다.


대충 자유라는건 결국 강자들의 자유일뿐이라는 식의 명제였습니다.

세상을 자유롭게 만들면 양육강식의 세계가 되어서, 결국은 강자들이 약자들을 억압하고 강자들의 자유밖에는 남지 않는다는 논지를 명쾌한 한문장으로 옮겨놨었는데...


정확한 워딩이랑 말한 사람 아시는분 있나요? 어떤영화인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황량한 사막이미지가 어렴풋해서 '매드맥스'인가...했다가...열심히 구글링해도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개인의 자유란 부자에게 있어서는 사실상의 자유이지만, 가난한 자에게 있어서는 노예 생활이다.(영국의 정치가, C.S.애틀리)←검색하다 보니, 이 문장인것 같은데 이 문장이 나왔던 영화나, 드라마나, 최근에 기억나시는 작품 없으신가요?

      • 클레멘트 애틀리인가요? 2차 대전 직후 영국에서 처음으로 노동당 집권을 이뤄내고 총리를 지낸 정치가요. 이 분이 바로 국민의료보험과 파격적인 상속세 개정 그리고 국가 기반 시설의 대대적인 국유화 조치를 이뤄냈죠. (대표적으로 철도...하지만 대처 이후로―,.― )

        일생의 신념이 담긴 명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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