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랑 스타 문재인, "아몰랑" 안타치며 찬스 연결하는 강정호


아몰랑의 쓰임새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9회말 원아웃 1대1 상황에서 아몰랑!! 안타치는 강정호


아몰랑이 확장성이 있는 게 이런 부분이죠. x어나 xx디언 같은 것과는 비교할수 없어요.


물론 여성비하 단어로 고정될 가능성도 크긴 합니다만























    • 무슨 소리를 하고 싶으신건가요?
      • 아몰랑이 여성비하 단어로 낙인 찍고 아예 사용을 금지할 단어는 아니라는거죠.

    • 눈치도 없고 분위기파악도 안되고 할 생각도 없고 내멋대로 하고 싶고..그렇죠?지겹다 하면 또 안보면 그만입니다 하겠죠?

      • 짜증나시면 짜장면이나 드세요. 왜 짜증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불만이 있으면 본문의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하세요. 그렇게 범위를 넓게 잡고 짜증내면 어떻게 반응해야 합니까?




        혹시 문재인 좋아하세요? 전 싫어하는 정치인이라 상관없는데요.




        제가 아몰랑에 대한 글을 올린게 6월 29일, 거의 10일만에 다시 올렸네요. 무슨 문제라도 있습니까?

        • 바로 이거죠.<무슨 문제라도 있습니까?>반응이나 참신하면..


          똑같이 돌려드리면 그냥 글 전체가 지겨워요.분위기 모르고 내 할말만 할란다 하는 님도 지겹고요.


          지겨워서 지겹다는게 잘못입니까?글을 올려라 내려라 한 것도 아니고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 아뇨. 지겹다길래 제가 같은 주제로 글을 올린게 10일 전인데 왜 지겹다는 얘기가 나오냐는거죠.




            그거아냐님은 저를 걸고 넘어지는 거니까요. 글을 올린 텀이 길었다. 그렇다고 이 주제에 대해서 리플을 엄청나게 단 것도 아니다. 그러면 제가 텀을 두고 올린 이 글에 문제될게 뭐냐는 말입니다.




            분위기요? 아몰랑에 대한 분위기는 있죠. 여성비하다 아니다 라는 상반된 분위기요. 결론이 난 분위기가 아니라서 하나 얹었습니다.




            어차피 뭔가 이슈를 타면 같은 이야기가 듀게에 무수히 올라옵니다. 그거랑 제가 올린게 뭐가 다르죠?




            도배를 한것도 아니고, 글을 연달아 빠른 타이밍에 올린 것도 아니고, 이슈가 있으니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건데




            그렇게 짜증을 내시면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님이야말로 이 게시판이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해서 보기 싫으면 지겹다고 툴툴대는겁니까?

            • 이 주제가 아니라 남이야 어떻든 듣지도 않으면서 모르쇠로 자기 이야기만 하는 그 패턴이 지겨워요.


              저도 웬만하면 패스하고 싶은데 제목은 어쩔 수가 없네요.올리지 말라고 한 것도 아니고 듀게가 제 거라고 한 것도 아니고 님이 뭐 언제는 상대방 의견을 고려한 반응을 했던 것도 아니면서 무슨 새삼스럽게...


              올리세요.누가 뭐래요?

              • 제목이요? 한달간 아몰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제목이 여덟건 정도 됩니다. 왜 새삼스럽게 저에게 이러시는지 모르겠군요. 다른 분들이 아몰랑에 대해서 올릴때는 특별히 다른게 있었나요?




                그거아냐님이 뭔가 피드백을 주고 제가 뭔가에 반응하다 폭발한것도 아니고, 올리자마자 아몰랑을 또 왜올려!! @!%!%!@%@% 이런 식이라서요. 그동안 아몰랑 올리시던 분들은 특별히 다른게 있나 했습니다.




                그리고 그거아냐님이 올리라마라 했다고 제가 지금 이러는게 아니죠. 갑자기 짜증을 내시니까 이유를 물어봤던 겁니다. 이유는 딱히 듣지 못했네요. 글을 올리자마자 짜증을 내셨으니 리플을 주고받다 폭발한것도 아니고,




                패스하고 싶다는데 제목을 안볼수도 없다고 하시는데 저만 아몰랑 제목을 쓴 것도 아니고, 제가 이 이슈에 대해서 글을 올린 텀이 10일에 이게 두번째고, 왜 그렇게 짜증이 나셨을까 생각해보니, 잘 생각이 안납니다. 뭔가 여러가지 비난을 듣긴 들었는데 그게 이거랑 무슨 상관인지 연결점을 찾기 위해서 질문했지만 제대로된 답은 못들은것 같네요.




                계절의 기적이라고 봐야 하려나요. 일본어로는 게시키노 기세키. 일본어 잘 몰라서 틀린 표현일듯

          • 난 당신들 같은 독자권익위원회 훈장질러들이 더 지겨워요. 


            의견이 없으면 꺼지든가 맨날 품평질에 소비자고발질



            • ㅋㅋㅋ


              별 사람한테 별 소리를 다 들어보네요.동병상련이라도 느껴지시나.

              • 그러니까 이런식으로 의견은 없이 지겹다니 뭐니 독자품평질이나 하는 인간들 수준이 이리 천박하다니까요. 내용은 하나도 없고 할 줄 아는건 인상비평 인신공격

    •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홍어나 전라디언에 대한 님의 민감도보다 아몰랑이란 단어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거죠. 


      전라디언이나 홍어도 일베도 안하고 일베적성향을 가지지 않았음에도 장난스러운 말투나 웃기는 용도로 쓴답시고 쓰는 사람 많아요. 


      요즘엔 된장녀나 김치녀뒤에 '녀'자를 빼고 그냥 남녀공용비하어로 쓰는 사람들도 종종보입니다. 예를들어 "저 인간 된장짓한다"식으로 말이죠.    


      결국 '아몰랑'을 굳이 사용하고 싶다는 분들은 그냥 그 용어를 사용하고싶은 자기 욕구가 그 용어의 문제-배경이된 가치보다 더 중요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홍어니 김치녀니 쓰는 인간들이 그러는것처럼 말이죠.

      • 단어 자체의 민감도가 낮은거죠. 송새벽이 xx디언이라는 말을 쓰고 어떤 반응을 받았는지 기억하시나요? 야구해설자가 아몰랑을 쓰고 무한도전 자막에 아몰랑이 나와도 별 탈 없이 지나가는 상황입니다. 이건 xx디언보다 여성비하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서 그런게 아니에요. 그만큼 x어나 xx디언은 의미가 한정될수밖에 없다는 얘기죠. 확장성이 없다는 겁니다.




        아직 고착화되지 않은 단어를 여성비하에 한정시켜 두고 싶은 건 제가 아니에요. 그렇게 두고 싶은 사람들인거죠.

        • 단어 자체의 민감도가 낮은 건 그 대상이 여성이라서겠죠.

          된장녀라는 말도 tv에서 공공연히 보이는 걸 보면.
          • 인간의 조건에서 스웨덴 여성분 나오고 갈비 먹으니까 나오는 말이 자막으로 스웨덴 된장녀였습니다 아주 광범위하게 잘 쓰이는...무슨 차돌박이라도 시키는 줄 알았네요.


            그렇게 민감도도 낮고 귀엽고 지상파 방송에서도 써대니까 귀여운 의미인갑다 쓰는 사람도 많고요.  된장녀 김치녀는 얼굴 찌푸려지지만 아몰랑은 그게 뭐야? 너 되게 민감하네 너 혹시 여시냐 ㅋㄷ 이런 식으로 무시당하기 일쑤..-_-;; 뭐 쓴다고 무조건 너무 몰아세우고 채근하는것도 그닥이지만요

        • 기억해요. 그리고 그 와중에 "송새벽은 전라도 사람이라서 전라디언이란 말을 써도 괜찮다" "맥락은 그게 아니니 너무 심하게 얘기할 필요없다"식의 이야기가 있었던 것도 기억하죠.




          야구해설자가 아몰랑을 쓰고 무한도전에 아몰랑이 나와도 별탈이 없죠. 우리사회자체가 그런 사회니까요. 그리고 야구해설자와 무한도전에 나오고 별탈없이 지나가면 장떙인건가요? 말씀드렸잖아요. 그냥 민감도가 낮은거라고요. 그게 홍어건 전라디언이건 마찬가지에요. 홍어와 전라디언은 광주-민주화 항쟁이라는 한국근현대사의 아픔을 관통하는 소재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이 조심스러워하고 비판적으로 접근하죠. 이런게 민감도가 높은겁니다. 




          근데 이 얘기가 갑자기 왜 나오는지. 다시한번.


          말씀드리다시피, 님은 그냥 민감도가 낮은거에요. 무한도전에 아몰랑이 나온다? 걔들 민감도가 낮은가보죠. PD가 별 생각없이 썼을수도 있고요.  

          • 아 정말 촌스러워요, 메피스토님. 이런 식의 확대 해석이 양극화를 초래하는 겁니다.
    • 민감도는 듣는 사람 기준입니다.

    • 아몰랑은 요즘 핫한 나꿍꼬또처럼 젊은 연인들끼리 꽤 오랫동안 써오던 애교어였고, 유명한 페이스북 짤방이 몇몇 정치게시판에서 발굴되면서 상대 정파를 공격하는 유행어로 몇 달 써왔습니다. 그러던 게 일련의 사태를 거쳐 여성시대와 박근혜 대통령이 아몰랑의 아이콘이 되고, 둘이 한목소리로 아몰랑은 여성비하어니까 쓰지 말라는 역공세를 펼치고, 트렌드에 느린 사람들이 거기 동조하면서 여러 사람 어리둥절하게 만든 거고요.




      아몰랑이 여성비하든 아니든 남녀 구분 없이 정치나 스포츠 영역에서 쓰는 건 딱히 쓰임새가 확장되는 건 아닙니다, 원래 쓰던 용법인데 이제야 눈에 띄신 거죠. 아무 정치게시판이나 스포츠게시판 들어가셔서 아몰랑 3, 4월치 검색해보시면 금방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음 그 이전에 여초까페같은데서 남초게시물 스크랩 하는데 여자어 어쩌고 이러면서 하는 댓글에 몰랑! 오빤 내맘 몰라(흔히 말하는 여자어 그런..)그런 식의 댓글 다면 싫어했습니다 대체적으로요...(물론 뭐 몇만 가입한 까페에서 저렇게 지상파에서도 빵빵 쓰는 아몰랑 이 단어 쓰는 사람들 없겠습니까 방송에서도 쓰니 귀여운 단어네 그런식으로 쓰니까요.) 졸지에 그런사람들 트렌드 느린 사람들 되버렸.....뭐 아무튼 여성시대만 부정적으로 보는거 아니었습니다. 그 이전에도요.  연인들끼리 썼다는 얘긴 첨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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