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8 + 7월에도 페이퍼 크래프트

1. 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8 


3주만에 또 하나 완성! 역시 하나 완성할 때가 그 동안 고생한 게 뿌듯함으로 바뀌는 순간이죠. 다소 수척해지고 5~6년 쯤 늙은 헨리 카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던 오브 저스티스 : 슈퍼맨 vs 배트맨에서 고생한 이후의 모습이라 우기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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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그림 스케치 돌입. 지난 번에 엄청 고생했던 중간톤이라 다른 걸로 할까 했는데 선생님께서 이게 재밌을 것 같다며 마구 푸쉬를 주셔서...ㅠ_ㅠ 그동안과 달리 다소 덜 유명한 배우고, 가장 큰 특징인 주근깨 표현이 안 되어있어 아직은 못 알아보시는 게 정상입니다.(그런데 아마 완성돼도 못 알아보는 사람이 대부분일 듯...=_=;;) 베이스가 됀 사진은 다음주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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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런데 이 사람 그리다보니 자꾸 겹쳐보이는 사람이 있어요...=_=;; 우리나라나 일본쪽 배우 중 이런 분위기로 생긴 배우가 있었던 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2. 7월에도 페이퍼 크래프트 


페이퍼 크래프트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엔 직접 프린트하여 오리는 대신 시중에서 파는 녀석으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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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페이퍼'라는 회사에서 판매하는 사막여우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5,000원)에 26cm*14cm*30cm의 상당한 크기, 정교한 프린팅이 인상적인 녀석이죠. 가위질하는 과정도 페이퍼 크래프트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기성품을 구입하니 가위질 필요없이 툭툭 잡아뜯기만 하면 돼서 편하긴 하더군요. 접는 부분도 전부 살짝 접혀있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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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만들었더니 마감이 좀 망급입니다...ㅠ_ㅠ 실물로 볼 떈 별로 표가 안 나는데 카메라로 찍으니 자비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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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워낙 본판이 귀여운 녀석이라 마감 실수 따윈 무시할 수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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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끝났군요. 모두들 좋은 밤 & 활기찬 한 주 되세요 >3< / 


    • 그림 실력 대단하십니다. 사막여우는 참 귀여운 생물이네요. 

      • 감사합니다 >3< / 100% 제 실력이라기보다 전문가의 첨삭지도의 결과라는 건 안 자랑...=_=;; 사막여우는 참 깜찍해요!+_+!

    • 1.약간 샤프해진 기타도 다케시를 닮은거 같아요..




      2. 뭔가 퀄리티가 다르다 느껴졌어요.

      • 1. 샤프해진 키타노 다케시라... 후덕한 모습만 기억에 남아 샤프한 모습을 떠올리려 애써보는데 잘 안 돼는군요 >_<;;


         


        2. 역시 파는 물건이라 종이 질과 프린트 수준이 가정용 컬러 프린터로 뽑는 거에 비할 바가 아니죠. 사실 도안 수준 자체는 평범한 편입니다. 제가 게을러서 A4 1장 짜리 간단한 것만 만들어서 그렇지 무료 도안 중에서도 저기 제품보다 훨씬 정교한 것들도 많아요. 하지만 가위질과 접기가 미리 되어있고, 설명서도 친절하기 때문에 시간 많이 들이지 않고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 내기엔 저만한 게 없죠.

    • 이번 사막여우는 눈빛이 쎄네요

      • 전체적으론 귀여운데 눈이 좀 무서워요...ㅠ_ㅠ

    • 다음 스케치는 빌 나이 인가요?

      • 빌 나이 옹은 아닙니다. 빌 나이라면 이마가 좀 더 훤해야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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