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노래 잘하지 않나요?

http://blog.naver.com/m121314?Redirect=Log&logNo=110094810333

 

이 동영상을 보며 김c가 참 노래를 잘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저런 끝을 살짝 흘리는 바이브는 어떻게 구사하는걸까요?

사실 노래 부를때 바이브레이션같은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동영상에서 김c의 바이브는 노래를 굉장히 맛깔나게 살려주는 느낌이네요.

부러워요.

    • 김c이야기 나온김에.. 뜨거운 감자 3집 정말 좋은거 같아요 감히 명반으로 칭하고 싶은...
      봄바람 따라간 여인도 정말좋고 (이앨범 마지막 히든트랙으로 있는 조원선 버전도 좋고..)

      강벽북로를 따라간 여인,좌절금지 101호 111호,청춘,각설탕 모두 좋더군요.. 특히 좌절금지-101호 111호 이어지는 부분
      90년대 중반 브릿팝느낌도 나고(blur같은..) 앨범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참고로 비.눈물이 수록된 4집은 3집보다 많이 별로여서 실망이였던..3집이 워낙 맘에 들어 기대 많이 하기도 했는데..
      수록곡 더 찬찬히 들어보고 살걸 하는 후회는 있긴하지만 홍보용 비매품 중고로 싸게 구한거여서 그렇게 큰 불만까진 없기도 한..
    • 뜨거운감자에 별 관심없고 김씨도 잘 모르지만 김씨 목소리 하나는 끝내준다고 생각해요. 이런류의 국내음악중에 보컬 목소리가 제일 좋아요..
    • 평소 뜨거운 감자? 그냥 지루한밴드?이렇게 별관심없는분들도 많으실거같은데(저도 3집들어보긴 그랬음...) 이들의 3집 연기 ; 年記 는 사볼만하다고 생각해요. 기존의 좀 지루한듯하게 들리던 뜨거운 감자의 사운드와는 다른 톡톡튀는면도 많이 보이고(위에 언급한 좌절금지-101호 111호 부분같은) 전 정말 추천이에요. 3집때문에 이들에 대한 선입견을 좀 벗을수 있었던..4집에서 다시 실망하긴 했지만요.
    • 가수할만큼은 잘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은 많죠.
    • 항상 김C 보이스가 국내에서 일류 수준이라 생각하는 사람으로 참 반가운 글이네요 ㅋㅋ
      흔히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호소력있는 그런 보이스는 아니지만
      브릿팝 사운드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최고의 목소리죠 ㅋㅋ
      생김새는 당장이라도 푸 파이터즈의 데이브 그롤 같은 목소리가 나올듯 하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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