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 일단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번..
아래 올려주신 제재 관련 글들은 잘 읽어봤습니다. 제 생각에 동감해주신 분들도 계시고 더 좋은 안과 문제점을 지적해주신 분들도 계시더군요. 감사합니다.
조금 더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간단하게 글을 씁니다. 일단 모두들 알고계실 게시판 관련 규칙입니다.
선명하게 규칙만 정해진다면.. 다들 알아서 자제할거라고 나이브하게 생각해봅니다.
뻘플 죄송한데... <그건 나름대로 굉장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이렇게 웃기죠? 뭔가 막 기대도 되고 그러네요;;;
댓글란이 어지러워지지 않을까 하는 윗분의 걱정에 공감하기도 하는데, 50표 정도를 처리하는 건 어떻게든 인력으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늘보만보님 닉네임 볼때마다 먹어보지도 못한 분짜 생각에 침이 고입니다. 조건반사??
보통 내용 삭제하는 글삭튀를 시전하시더군요. 그럴경우는 원글을 캡처해서 달아주셔도 되죠. 기본적으로 그정도는 해줘야 발뺌을 못하겠구요. 일단.. 문제가 되는 글이나 댓글의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하기전에 캡처하고.. 그전 내용으로 판단하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캡처에 계속 신고 댓글을 다는거죠. 아주 집요하다 싶을 정도로..
여기서부터는 TFT가 논의에 개입하지 않으면 안될 부분인듯 싶습니다.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신고글을 카운트해서 기준치를 넘으면 경고게시판으로 이동시키고 경고받은 회원을 관리하는건 누가 하는지에 대해서는 내용이 없네요. 이게 가장 중요한것 같은데요.
Laika / 신고버튼을 누가 눌렀는지는 해당 모듈로도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기계적인 작업이니까 게시판 관리권한을 가지고 있는 TFT의 누군가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만약에 관리 인력이 새로 필요하다면 운영자라기 보다는 게시판 노가다를 한명 뽑아 권한을 줘야 겠지요. 할일은 많고 권리는 없으니.. 누가 할까 싶기는 합니다만.
칼리토 / 듀나님이 게시판 관리를 할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현재 게시판을 방치하는 상황에서 누군가 대신할 사람을 뽑는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니 시스템적으로, 기계적으로.. 같은 안건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듀게가 왜 이리 불신의 늪에 빠진것 일까요.
너무 쉽고 기계적인 판단으로 말씀드리자면.. 그게 듀게니까요. ^^;; 서로를 믿을만큼 오랫동안 봐오고 교류해온 사람들이 친목질한다고 묻혀버린 이후로 이런 분위기가 더 만연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