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포탄의 손글씨 ①번 숫자 라는데...

이번 연평도 사태로 천안함 사태에 대한 진실규명은 한참동안 물 건너 가 버렸네요..

북한은 의심 받고 있는데 더 큰 일을 저질러 버렸으니 뭐 할 말도 없죠..

 

천안함사태는 북한이 저지른 짓 일 가능성도 높습니다만 이런식으로 억지로 관계 있다고 끌어 맞추는 일은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꾸 이런식의 발표를 하니 오히려 신뢰를 잃는거죠..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yeonpyeongdo/view.html?photoid=5266&newsid=20101127034214071&p=seoul

 

세상  어디서나 2개 이상의 동일한 물건이 있으면 번호를 적어 두지 않나요?

게다가 북이 쏜 방사포는 한번에 40개의 로켓을 발사대에 올려 놓고 동시에 발사 할 수 있는 무기 체계이고

그렇다면 번호 적어 놓는건 충분히 있을 수도 있는 일 입니다.

 

이런거 발표 안 해도 국민들은 충분히 분노 하고 있고 저만 해도 MLRS 같은 무기로 한방 때려 줬으면 좋겠습니다.

MLRS는 북한 방사포 비슷한 메커니즘이지만 한방이면 축구장 넓이의 범위에 폭탄의 비를 뿌릴 수 있어서 steel rain 이라고 부른다네요.

 

그런데 그래봤자 죽는건 비루하게 살고있는 북한 군인들이나 북한 주민들일테고 저 빌어먹을 김정일 부자는 신경도 안 쓸테니..

 

이참에 서해 5도에 MLRS 라도 가져다 놨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작은 섬에 무기 바리바리 쌓아 놓을 수는 없을거고 확실한 대응무기

몇개 가져다 둬서 섯불리 도발 못하게 만들어야죠..

    • 일의 우선순위도 모르는 뻘짓입니다. 당장 무얼 해야되는지 알기나 알까요?
    • 또 합당한 소리를 하고 있는지 뻘소리를 하는지
    • 저런걸 믿는 냥반들이 국민의 30%이상~ 이번 사태로 대략 50%는 믿는듯..
    • 앞으로 다른 의혹들도 계속 이렇게 대응(?)해주면 좋죠.
      충분한 설명은 아니라도 매직 1번에 대한 의문과 조롱이 천안함 의혹제기 중 가장 대중적(?) 메뉴중 하나였기에
      이 정부로선 당연한 대응같아요.저는 이 문제는 여전히 잘모르겠네요.이미 이종인씨의 실험 조건을 두고 공방이 있어왔는데 지금은 일단 손글씨 여부가 초점이네요.이걸로 뭘 판단할 수 있는지 판단을 못하겠어요;
      자신들의 결론이 확고부동하고 과학적이라고 주장하던 기세는 어디로가고 추적 60분 카메라 앞에서도 과학적이지 못했음을 시인했죠.가장 결정적이라고 선전했던 알루미늄 산화물 문제를 과학자들이 해결해야 할 지엽적 문제라고 말바꾼 것도 며칠전 이구요.

      연평도 이전에도 어차피 관심이 확 줄었었죠.한쪽에서만 열심인 모양새였고 조중동류는 선거후 천안함 기사 자체를 냉대하던걸요.
      연평도 참사로 인해 천안함 진실규명이 소강상태로 들어간다해도 자연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번 도발로 인해 주변 정세에 급격한 변화가 생긴다면 오히려 천안함 사건도 더 조명될 가능성도 조금은 있지 않을까요.
    • 실소만 나오네요... 이것도 정말 지겨워요
    • 필적도 똑같아요. 정말. 어뢰를 만진 북군이 이번 포탄도 만졌군요. 우리나라 신문들은 이렇게 빤한 사실을 왜 크게 다루지 않을까요?
      (비꼬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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