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래도 그냥저냥 행복해요.
오랜 시간 ㅈㅅㅊㄷ에 시달려 왔어요. 왜 사나 싶고...실패로 돌아갔지만 시도도 몇 번 했었어요.
하지만 일은 좋은 쪽으로던 나쁜 쪽으로던 고되고 힘들고
정신병원에 입원도 해보고
약도 먹고 있지만
어쨌거나 결과적으로 지금의 저는
삶을 좀 더 즐기고 있어요.
죽지 못해 사는 게 아니라...
그래도 하루하루 일어났을때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자!하고 결심을 낼 수 있을 만큼의 여유와 용기?가 생긴 것 같아요.
비록 사정이 생겨서 직장을 머지 않은 시간내에 옮기게 될 것 같고...설령 그렇지 못하더라도
이 직장은 그만두게 될 것 같지만...(아직 확정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이 직장에서 나름 즐거웠고 참 고마웠습니다. 정도 들었구요.
심지어 전 야근하는 것도 좋아했어요.
앞으로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만큼만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상냥한 여자친구만 있으면 더 바랄 게 없겠지만요.
제가 겪고 있는 정신병은 조울증은 아니에요...꼭 울증이 아니더라도 이 행복이 계속 지속되지는 않겠지요...그래도 견뎌낼 수 있을 만큼의 체력이 생긴 것 같아요. 예전엔 그런게 없었거든요.
친구중에 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을 봐서 조금이나마 이해해요. 많이 힘드실 거에요. 더군다나 조울증은 약물치료로도 통제가 많이 어려운 걸로 알고 있어요...ㅠㅠ힘내세요!
좋은 변화를 겪으셨고 지금 행복하시다 하니 멋진 일이네요.
상냥한 애인도 곧 생기실 겁니다.
네 고맙습니다:) 제가 워낙 낯가림도 심하고 유머감각도 없는 별볼일 없는 남자라 여자친구는 아마 한동안 안 생길 것 같지만요^^;;
지금의 마음을 늘 기억해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좋은일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이 기분을 기억해내면 좋은방향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해서요
그러게요...근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은 게 인간의 약함이져...ㅋㅋ
무조건 힘내라!
고맙습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네요! 줄곧 좋으시기를! 아자아자!
아자아자!
힘내세요. 그리고 제목의 ㅈㅅ이란 단어는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요. 보는 것만으로도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바로 제목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응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시구요, 살아가면서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