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자려고 누워서 조는 걸까요.

요즘 자는게 재미없어요. 꿈도 안 꾸고 자고 일어나면 허무하고 시간이 아까운데- 자는 시간에 차라리 놀고 싶다는?

재미있는 건 자려고 가장 편안한 자세로 불끄고 누워서 마치 역사시간에 연필 들고 몰래 조는 학생처럼 누워서 고개를 꾸벅꾸벅 하다가
졸던 고개가 미끄러지면 화들짝 놀라 다시 깬다는 겁니다- 마치 수업시간에 조는 거 지적 받은 학생이 화들짝 깨는 거 처럼.
전에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 요즘 자꾸 이러다가 이후로 잠을 또 놓치고 설치네요.


꿈이라도 재미있는 거 꿨으면 좋겠는데 꿈도 하나도 안 꾸고 이러니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냥 건조해져가는듯.
      • 하긴 고기를 요새 안 먹긴 했지만? 그건 아닌 듯 해요.
      • 노는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어째 노는게 재미없을까요. 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