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재미없는 프로그램이 되어버린 '냉장고를 부탁해'

막 굴러들어온 젊은 셰프 한사람의 기본기 없는 요리실력과

시청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승패조작하는 제작진들의 아집때문에 프로그램 하나 아작나게 생겼어요.

 

누구 하나 때문에 다른 셰프들의 자잘한 실수조차 웃음으로 승화할 수 없고,

냉장고에 있는 하찮은 재료들이 15분동안의 경연에서 나오는 긴장감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게스트들의 필요이상의 오버액션과 별로 원치 않는 결과물에 대해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오는 표정...

 

단 세 가지가 시청자들이 편히 앉아 보기 힘든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굳이 재방 삼방까지 안봐도 될 정도로...'특유의 아우라'가 없어져버렸어요.

    • jtbc 예능의 한계같아요.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작은 좋은데 오래못가는 느낌?
    • 맹기용의 요리를 보면 이 사람이 과연 셰프인지 셀레브리티인지 모르겠습니다.

    • 맹셰프 녹화본은 일단 다음주까지(써니-성규편)가 마지막이라면서요? 쉬다 다시 나올지 그대로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 어제 맹씨 요리는 맛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봤는데 지금 네이버 연예뉴스 메인이 레시피 도용 논란... 댓글이 풍년이로구나~!!

    • 표절논란은 좀 말이 안되는 것 같고

      맹씨는 냉부에서 한 요리가 어쩌다 잘나왔냐 못나왔냐의 문제가 아니라 계속 방송에 나오면서 자질저체가 없다는게 드러났는데 그걸 무리수로 포장하려니 보는 사람이 불편해지죠.
    • 전 표절이라 생각 안하네요. 그리고 어제는 충분히 맛있어 보이는 메뉴였구요. 여론이 이때다 하고 맹쉐프를 지나치게 물어뜯는 것 같아 보기 좀 불편해요.

      • 저도요. 맹모닝은 확실히 별로였지만 이번 건 맛있어 보였는데 조리돌림이 심하네요.


        그와는 별개로, 주눅들어서인지 원래 성격인 건지 프로그램에 융화되지 못하는 느낌이라 제작진 측에서도 고민이 많겠다 싶어요.

    • 맹씨 출연후로는 보지 않고 있어요 왠지 보기 싫어지더라구요 맹씨 빠지면 다시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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