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2와 장진 감독(미미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0%의 배터리님 임신하셨군요.. 축하드려요. 태교에는 엄마가 좋아하는 것을 보고 즐기는 것이 아기에게 가장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진통 시작되고 나서 이끼 정주행하기도 했고.. 암튼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의 즐거운 시간을 마음껏 즐기시길..
저도 다시보기로 보고 있는데요... 시즌2가 되면서 참가자들이 '이게 아무 의미 없다면 증거로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많아진것 같아요. 그래서 2편짜리 에피소드도 나오는 것 아닌가 싶고... 시즌3에서는 의미없는 증거도 좀 뿌려놔야 할 것 같은데 그러면 1시간30분만에 해결보기 어렵겠죠?
개인적으로는 시즌2의 재미는 박지윤의 연기, 장진의 작가시점에서의 추리, 그리고 허당 하니...(쿨럭) 를 꼽고 싶습니다.
어제 한번 봤는데요 어지럽고 혼란스러워서,총명함이 사라져서 그런가봐요 전에도 안총명했지만.
저도 크라임씬2 애청자에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에 맞춰서 연기도 되고 추리도 되는 중년 남성이 몇 안 될 것 같은데 장진 감독은 적격인 것 같아요. 그 다음 편들도 보시길 추천해요.회차가 지날 수록 과거 편의 캐릭터들을 종종 언급할 때가 있는데, 꾸준히 봐온 덕에 재미가 더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