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님, 질문 있습니다.


 아래 어떤 술주정글에 이런 댓글을 다셨더군요.


 


  • Q

    2015.06.19 09:29

    그렇게 삐지시지 마시고 한 3-4일 정도만 딴데 다녀 갔다 오세요 아니면 (힘드시겠지만) 눈팅만 하시던지요.  그때에도 소부님같은 분들이 여전히 설치는 게시판으로 남아있으면 그때부터 이런 글을 쓰셔도 늦지 않습니다. 

    댓글 이 댓글을

 


'소부님 같은 분들'이라는게 정확히 어떤 사람들을 뜻하는지?

'설친다'는게 정확히 무슨 뜻인지?



제가 왜 어렵지도 않은 두 문장에 설명을 요구하냐면, 

저 댓글을 단 본문의 글이 듀게의 그간의 어떠한 규칙이나 관습? 이나 그 모든걸 뛰어 넘는 막장 오브 막장 수준인데  그런 글을 쓴 사람에 대해서 공감을 해주시고

저런 정도의 막말과 깽판은 듀게뿐만 아니라 그 어떤 게시판에서 단 한번도 해본적 없는 저를 지칭하서는  '설친다'는 표현을 쓴게 너무 이상해서 그래요.


설친다라는 의미를 무언가 상식과 다르게 전혀 사용하고 있는거 같으셔서 님만의 언어세계에서 설친다는 어떤 의미인지 물어보는겁니다.


그리고 '소부님 같은 분들'은 또 뭐죠?  저와 비슷한 성향인 분들을 의미하는건지 아니면 저를 이해하려는 분들을 지칭하는건지 아니면?


최종적으로 묻싶은건

마지막 문장에 있습니다.


"그 때부터 이런 글을 쓰셔도 늦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황당해서 앞선 두가지 '소부님 같은 사람'과 '설친다'의 의미를 먼저 물어본거에요.


현재의 상태가 그대로 지속된다면 저런 술주정과도 같은 막장 글을 써도 용인할 수 있다는 취지로 읽히는데


무언가 애꾸눈으로 게시판을 매우 편파적으로 보고 있는거 같은데  일단 따지지는 않을게요.


다만 인식의 간극을 줄여 보자는 취지로 던진 질문으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이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하는 정도요.



    • 어이, 엉뚱한 사람 물고늘어지지 말고 바로 나한테 덤벼................자, 먹잇감 하나 더 줬으니 이제 짖어보렴.

      • 님이 정말 67년 생인가요

        • 에이 . . . 설마요

        • 아래 커밍아웃했는데 20살입니다. ^ ^

          • 20세에 아들도 둘이시고 서프라이즈 필진과 소줏잔도 기울이시고 그렇군요.

          • 스무살이라면

            이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나도! 법적인 성인이고 사고는 쳤지만 가정이 있고 메르스때문에 외출 못해 불안에 떠는 아내와 아이가 있는데! 왜 내게 막말이야! 나도 할래! 나도 할꺼야! 덤벼!

            치기 어린 마음과 소년에서 성인남성으로 가는 길목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가요.

            청년.. 마음 다쳤구나.



            하지만 스무살이 아니시고 마흔 이상인데 이런 댓글짓거리(죄송합니다) 하시는 거라면....

            추합니다.

            더할 나위 없이.

            화장실 변기를 종종 더럽게 쓰는 경향이 보이니까 나는 세면대에 똥 싸야지! 하는 거 같아요.

            그만 하세요.
    • 소부님처럼

      인터넷 화면 너머에 '사람' 이 있어요!! 를 생각하시기 보다는

      나와 대립된 의견이나 각을 세우는 '캐릭터'에 집중하여 상대방이 상처를 받건 가슴을 치건간에 난 내 할말을 해야겠다. 고 느끼는

      그 같은 사람.

      을 칭하기는 거라 보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소부님과 언쟁을 해 본적이 없고 소부님의 글들 중 제겐 의미있거나 교훈이 될 만한 글들이 많았다는 이야기를 한 적 있습니다만, 소부님께서 때론 상대에 대한 예의는 개나 줘볼까?! 하는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느껴질만큼 철저히 매섭고 나쁘게 댓글 다실 때가 종종 있어왔음을 봤었거든요.

      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트롤이나 찡찡대는 인간들에게 혹은 맞지 않은 개념을 탑재한 이에게는 독설이 약이다! 라는 신념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만 되려 상대편에게는 소부님 그 중 하나라고 생각될 수도 있잖아요.


      어쨌건 소부님의 말투를 따라하겠다고 비속어와 (나름..이겠지만 실소만 나오는) 막말을 써가며 애쓰는 분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만

      절대 이런 상황에서 '난 멀쩡한데

      늬 들 다 왜 이래?' 라고만 날 세우시는 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3인 이상이 내게 이상하다고 하면 생각은 해 볼 만 하다지 않습니까.


      예의는 갖추자. 적어도 우리가 의견을 나누고 대화를 하는 사람이라는 입장이라면.


      이게 어렵거나 과한 요구는 아니잖아요.


      아..Q님께 문의 하셨는데 방향이 전혀 다른 댓글이라 죄송합니다.
      • 여기서 심각한 문제는 제3자가 보기엔 미친개도 트롤도 아닌 상대한테 저런다는거죠. 제가 누누히 말했지만 다른 막말하고 다른 점은 서로 감정이 격해지다가 나오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본인이 자체 판단하고 소부드레드 처럼 즉결처분 하는거에요. 막말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 다른이들을 자기가 심판한다고 생각하고 위에서 내려누르는 듯한 시선과 말투를 보인다는거죠. 어느 게시판에서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그냥 두겠어요?

      • 괜찮습니다. Q님이 남긴 댓글이지만 게시판에 존재하는 '인식의 간극'을 좁혀보자는 뜻으로 질문을 던진 것이니 다른 분들의 의견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하간 저에 대하여 어떤 인상을 갖고 게시는지와 별개로 저런 술주정글이 용인될 수 있는 전제가 전 이해가 안되어서 질문을 던진거랍니다.


        예의를 지키자라는 당위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의 댓글로는 안읽혀져서 질문을 던진거구요.




        저에 대한 인상, 그리고 그에 따른 조언은 이미 많은 분들도 해주셨고 저도 반론을 하긴 했었던 사안이고 또 똑같은 지루함이 반복되는거 같아 


        따로 코멘트는 하지 않겠습니다.   









      • 동의합니다. 이런 판국에서 또 날을 세우시면 어케하나요.
    • 개인적으로는 개인적인 분쟁은 개인적으로 쪽지를 통해서 해결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지며




      이렇게 개인간의 싸움을 전체에 공개한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는 개인도 없고 거기에서 유쾌함을 느끼는 개인도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본문에도 썼지만 1:1로 붙자고 올린 글이 아니라


        게시판 상황에 대한 인식의 간극을 줄여보자는 취지에서 올린 글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간극이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날 것처럼 보이는데, 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앞으로는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인식의 간극을 줄여본다는건 제 오만한 생각이고


            그냥 소박하게 확인한다 정도가 정확한 표현이었던듯 싶네요.


            도대체 실개천이 흐르고 있는건디 한강이 흐르고 있는건지 장강이 흐르고 있는건지

      • 인식의 간극을 줄여요? 오만하신게 맞는 것 같네요. 저도 더이상의 분란은 이제 조장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우리 소부가 또 간보기 들어갔네. 이럴 때는 어투가 참 잘 바뀌어요.
      평소 같았으면 "Q 너 같은 작자가 쓴 쓰레기 같은 소리는 뭘 쳐먹어야 할 수 있는 개소리냐?"라고 썼을 글을 참 길게도 써놨네.
      너 같은 중늙은이 소시오패스는 아니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네 막말은 늘 막장 오브 막장이었어.
      네가 지금까지 한 막말이랑 고타님이 쓴 글이랑 진심 질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
      • 왜 그러시는건가요? 이거야말로 우리 고타님이 최고야 하는 무리가 게시판에 있다고 생각해도 될만한 글인가요. 막장 오브 막장을 직접 만드시는건가요

        • 너무 우스워서 그렇습니다. 꽤 오래 소부란 인간을 봐왔는데 상황 따라 어투 바꾸고 자세 낮추는 게 귀여워서요. 


          어떻게든 듀게에 붙어있으려고 하는 모습이 참 기특하지 않습니까? 지금까지의 생존력을 지금 다시 발휘하고 있는 거예요.


          제 경험상 소부는 같이 대거리를 해줘야 함부로 못 합니다. 그래서 규칙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소부랑 똑같이 행동하려구요.


          미친 개한테는 같이 짖어줘야 효과가 있더라구요.

          • 단순히 우스워서 그렇다면, 지금 소부님이 별 행동이 없으시면 님도 이런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정말 미친 개에게는 같이 짖어줘봐야 물리기만 할 뿐입니다. 효과가 있다니,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우습다, 귀엽다, 미친 개다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가장 근본적인 질문. 왜 소부는 해도 되고 저는 하면 안 되나요?


              제가 규칙을 따르지 않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저의 행위가 규칙을 정하는데 영향을 끼치나요?


              규칙이 정해질 때까지 소부가 하던 대로 하겠다는데 왜 이걸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건지 잘 이해할 수가 없네요.

              우습다, 귀엽다, 미친 개다 vs 쓰레기, 개새끼, 겁을 줘서 꼬리를 숨기고 도망가게 만드는게 상책


              이래도 저는 하면 안 되나요?

    • 우와, 자기가 이해가 안가는 댓글을 보고 놀이터에서 쫓아내려고 하기 전에 궁금해 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보는 것 같아서 흥미진진하네요. Q님의 답변을 통해 소부님은 자아상(self-image)과 실제 사이의 균열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인가! Q님께 너무 큰 부담을 드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은 기회인 것 같으니 성심성의껏 가르쳐주시기를 부탁드려요. 

      • 전 soboo님이 Q님을 대상으로 정치플레이 하는 거 같아요.


        최대한 몸을 낮추고 예의를 차리는 덕하지만 '님 만의 세상' , '상식과는 전혀 다른' 등의 언어 사용에서 명불허전 soboo 플레이를 보여줍니다. 초짜 고타님의 거칠기만 한 플레이와는 비교가 안되죠.


        러브귤님도 고타님에겐 '추하다' 고 지르시면서 soboo님에겐 '독설'..'생각해보시라.'는 정중한 당부의 말씀을 남기고 계시죠.


        Soboo님이 스코어를 쌓고 계시네요.

        정치하시면 정말 잘 하실듯
        • 인식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묻는다면서


          설친다/애꾸눈 등 숨겨진 발톱이 예사롭지 않네요


          듀게 내에서 신망받는 Q님 + 헛발질 작렬인 고타님을 이용하여 자신의 입지를 다지려고 한다는게 더 맞겠어요.

          치고 빠지는 타이밍이 정말 대단합니다

        • 네,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전, 이분이 상종 못할 인간이긴 해도 의도적으로 트롤짓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요. (게시판에 끼치는 해악은 솔직히 트롤하고 별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소통이 전혀 안되고, 멀쩡한 사람들을 질리게 해서 쫓아내고 있으니까요. 게다가 스스로가 막말을 하는 목적이 상대방을 쫓아내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했죠.) 일부로 귀를 틀어막고 있는게 아니라면, 나방이도 반복을 통해 학습이 가능하다는데, 우리 소부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응원하려고 합니다. 

        • 제가 소부님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쓴 건 별로 와닿지 않으시고 정중히 말씀드리는 것만 보이신 모양입니다.

          고타님께 추하다고 말씀 드린 건 이 전 글에서부터 마치 핀이

          나가버린 전구처럼 미친듯 번뜩이는 듯한 고타님의 글이

          폭주하는 느낌이어서 자제하셨으면 하는 댓글을 (또한 정중히) 드렸습니다만 여기저기에 본인의 바닥을 흘려대는 듯 한 댓글이 끝을 보이지 않으실 것 같아 한 마디 했습니다.

          네임드라 그렇고 뉴비라 다르게

          대한다기 보다는 '막말에

          반발하며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프레임을 걸었던 분이 백팔십도 변한 모습으로 대거리 해 대시니

          실제로 (저 역시 투표에

          찬성했습니다만) 애쓰시는 다른 분들의 의도까지

          매우 흐려지는 것 같거든요.
          • 둘을 꼭 똑같이 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그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 생각해보면 재미있겠죠.

            네임드냐 뉴비냐의 차이라고 보진 않아요. soboo님이 적절히 몸을 사리는 효과가 나타나는 거죠. 위에서도 말했듯 고타님의 막말은 조악하고 거치니 반발을 살수밖에 없죠
    • 확실히 막말하는 컨셉만으론 이분 캐릭터를 설명하기 부족하단걸 느끼네요.



      • 막말은 그냥 형식적인 요소 일 뿐이고... 이 분의 진짜 문제는 자신과 타인을 동일 선상에서 보질 않는다는거죠. 본인 판단에 존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 나는 자신있게 막말 날린다고 선언하는 호방함.... 막말이나 트롤 캐릭터는 많지만 이 분 같은 경우는 정말 온리 원입니다. 

        • 그렇다면 그럼에도 이 캐릭터가 게시판에서 인정받는 이유는 뭘까요?


          보통 어그로, 트롤 캐릭터는 게시판을 위협한다고 판단되어서 배제되는데, 이번 사태는 자기 파괴를 막으려는 듯한 강한 저항이 느껴지거든요.


          이 캐릭터를 게시판 고유의 정체성 일부로 인식하는 걸까요?

    • 님이 그렇게 싫어하시던 새누리당, 새정연의 모습. 딱 지금의 님 모습이네요. 그걸 아실까?

      • 정치판에 계셨다면 지닌 재능을 제대로 펼칠 수 있었을 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ㅠㅜ
    • 그런데 몇몇 맛탱이가 간 술주정꾼들이 처들어와 깽판을 치는군요.


      소부가 한걸 왜 난 못하게 하냐며 난동을 부리는 철과와인이란 분은 오래전에 탈퇴하셨던거 같은데 다시 돌아오신걸 보니 반갑네여. 


      그런데 전 술주정 난동도 부린적 없고 반말 틱틱 내뱉는 양아치짓도 한적 없으니 엄한데 절 팔지 마세여.


      자신들의 개망나니짓에 엄한 사람의 핑게를 댑니까 비열하게

      • 용기를 얻으시는건 좋은데...뭔가 선후가 잘못됬네요. 그 많은 비난과 경멸은 소부님이 그동안 싸질러 놓은 비난과 경멸이 반사되서 돌아오는 것 뿐입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디나 2015.06.19 댓글


        원인 없는 결과는 정말 없어요. 얼마나 댁이 쓰레기 같은 주장 했었으면 저에게 비난과 경멸을 받았을까요? 반사는 그렇게도 가능하답니다.

        soboo 2015.06.19 댓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막말을 한 것은 댁이 쓰레기같은 주장을 했기 때문이며

        고타가 막말을 하는 것은 고타가 비열하기 때문이다. 소멘.
        • 그래서 제가 님에게 욕을하고  반말이라도 했다는건가요? 

          • 아니오. 제가 기억하는 한에선 soboo님은 제게 직접 욕을 하신 적은 없습니다.
        • 누구든 나에게 욕쳐먹은 자만 돌을 던져라.


          하지만 욕쳐먹은 자는 그럴만한 자이니 자신에게 돌을 던져라.

      • 어투 바꾸고 자세 낮춘다는 지적 있으니까 또 자긴 변함 없다는 듯 센 척 하는 이 태세변환! 진짜 감탄이 나온다.




        술도 안 마시고 "쓰레기, 개새끼, 겁을 줘서 꼬리를 숨기고 도망가게 만드는게 상책" 같은 말을 쓰니까 이 사단이 벌어진 거잖아, 소부야.


        내가 나잇값 좀 하라고 몇번을 얘기했었잖아. 나 기억해줘서 고맙긴 한데 탈퇴한 적이 없단다.


        우리 소부가 또 나잇값 못하고 있다고 하길래 오랜만에 와본 거야.


    • Q님의 댓글 해석: 규칙도 뭣도 없다는 여기서 굳이 소부와 그 친구들이 그어놓은 허용선 안에서만 놀 필요 없다는 건 나도 알겠다. 하지만 현재 규칙을 세우자는 논의가 진행 중이니 아직은 이럴 때가 아니다. 한 3, 4일 후면 어느 정도 결판이 나지 않겠느냐. 그때까지는 정신 사나우니 좀 닥치고 있다가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 그때는 지랄해도 말리지는 않겠다. 


       


      Q님 죄송합니다..

      • '정신 사나우니' 에서 현실웃음 터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Q님도 님의 해석을 마음에 들어하셨으면 좋겠어요.



    • '소부님과 같은 사람들' 이란 것은 사실 현재상태에서는 '소부님이' 라고 줄여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만 문자 그대로 '소부님과 같은 행동양식을 보이는 사람들' 이란 의미입니다.  '설친다' 는 것은 남들의 이목이나 반응에 관계없이 자신 하고 싶은대로 글을 쓰고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표현이 모욕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활보한다' '휘젓고 다닌다' 같이 긍정적으로 들리는 표현으로 바꾸어드려도 됩니다.  




      고타님의 정신건강을 걱정해주는 마음은 좀 있었지만 고타님의 소부님에 대한 건강스럽지 못한 집착을 그러지 마시라고 좋게 말한 것이 댓글의 본의이니 미루어 짐작하고 편가르기 하지 마시기 바라네요. 




      내가 진찌 댁의 인격에 상처를 주려는 시도를 하려면 벌써 했죠... 전 댁께서는 아예 생화학적으로 그런 시도에 반응을 할 수 없거나 아니면 의도적으로 다른 유저들을 도발해서 같은 수준에 놓고 한껏 인격적 모욕을 준 뒤 자신은 꺼떡없다는 것을 만천하에 과시한 후 "병신아냐? 니가 뭐라 그러든지 나는 꺼덕없는데? 니가 꺼져라 나는 여기 버티고 있을테니 크하하" 라는 식의 정신적 쾌감을 얻는 분이시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처음에는 화도 나고 했지만 댁과는 아무런 인터액션이 없는 것이 나의 정신 건강에 좋다고 생각되는 바라서... 요번 케이스는 내가 당신 닉을 댓글에 언급한 "죄" 가 있으니까 대답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겁나서 살겠나 어디. 국정원보다 더 무섭네)




      이왕 말이 나온 김에 더 부연하자면, 전 댁처럼 스스로의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행위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분 뿐만 아니라, 박통을 '닭대가리' 라고 호칭하고 이병박을 '쥐새끼' 라고 부르면서 "보수" 인 사람들에게는 온갖 인격적인 모욕을 퍼부으면 그건 유머고 풍자고 민중의 분노고, 거꾸로 일베충의 행위에 대해서는 천인공노하는 그런 분들도 별로 존경하지 않습니다. 제가 정치적으로 그분 (후자를 지칭함. 오독하지 마세요들) 들과 겹치는 점이 많아서 팔이 안으로 굽는 것 뿐이죠.  저는 한 10년 전부터 줄기차게 듀게는 정치적이나 사회적인 포지션에 상관없이 욕설도 않고 모욕적인 언사도 던지지 않는 "밋밋한 스노브들의" 공간이 될 것을 원해 왔고 지금도 그런 기본 입장에서 변한 바 없습니다.






      앞으로는 소부님을 호칭하지 않고 "모 유저" 로 익명 호칭해드리겠습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저에 대한 인상비평까지 수고롭게스리 덤으로 해주시는 넉넉함도 고맙구요.


        저 역시 님과 같은 부류를 혐오까진 아니더라도 재수밥맛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말씀 편하게 하셔도 됩니다.


        미국시민 입장에서 미국대통령 빨아대는건 그려려니 하는데 그 시각 과 태도 그대로 한국의 진보정당활동과 진보진영에 대해 비하하고 비난하던 분으로 아주 정확히 기억 잘하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의학적 애꾸눈을 말하는게 아니니 별로 알고 싶지 않은 님의 신체상황에 대한 발설은 거두어 주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제가 한쪽눈이 나쁘긴 한데 애꾸눈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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