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건의문' 관련하여 잠시 냉각기를 갖는것은 어떨까 제안해 봅니다.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어요.

 

저는 이번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투표에 참여하는것이 연어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도 생각해봤는데,
찜찜함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좋은 의도로 시작하셨겠지만,
받아들이는 분들은 그렇지 않은 분들이 참 많아요.

 

이참에 특정인을 보내보자, 또는 너도 한번 당해봐라..
이런식으로 동조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동안 쌓여있었던 손해보는 것 같은 감정을 폭발시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애초에 의심을 눈을 가지고 있던 분들도
이런식의 반응에 어이없어하고요.

 

또, 악감정이 없던 분들끼리 서로가 서로에게 감정 분출만 난무하고 있네요.

 

이상황에서 투표를 하자는것은 좋아보이지 않네요.

 

이런 논의에, 이성, 논리, 냉정...이런것은 없고
감정만 보여요.

 

시작하신분의 순수한 의도와는 달리 상당히 왜곡된 감정으로 다른 반응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지금 이상황에서 홀드하고, 일주일만 지내보면 어떨까요?
없었던 일로 하자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후에 다시 진행하자는 겁니다.

모두가 냉각기를 갖고, 후에 '좋은 규칙을 만들자'에 포커스를 맞추어 진행하는것은 어떨까 하는게 제 입장 입니다.

 

그리고, 몇명의 참여와 몇프로의 찬성이 있어야 유효하다 인정받는건가요?

 

    • 아마 그러면 예전에 그랬듯 흐지부지 넘어가겠죠.
    • 지금 논의되고 있는 투표는 논란의 유저에 대한 재제 여부가 아니라 듀게에 룰이 필요한가 그 자체에 대한 투표가 아닌가요? 게다가 그 전제 조건 중 하나가 소급 적용은 없다라는 것이고요. 

    • 감정의 분출만 난무...하고 쓰셔서 굉장히 나빠보이지만 후진데다 소리까지 고래고래 지르는 글을 보는 스트레스 때문에 애초에 이 얘기가 나온 거 아닌가요. 전 차도녀-_-라 마음의 상처는 전혀 없습니다만. 지적할 거 있으면 지적해야죠.

    • 규칙을 만들지 말지 여부에 대한 투표이니, 지금의 투표는 진행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냉각기를 갖더라도 그 이후에, 어떤 규칙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논의할 때 갖는 게 나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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