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미드/영드/일드 추천

[듀9] 미드 추천좀..


미드/영드/일드를 보고 싶어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영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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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꾸준히(?) 봤던 드라마는..

1) mentalist ;; red john 떡밥때문에 보고 있는데, 너무 식상해서 질려요. 이젠.. 그만 두고 싶다는.
2) 위기의 주부들 (어떤 커뮤니티에서는 '위기의 창녀들' 이라고 하더군요 -_-ㅋ)
3) the good wife  ;; 개인적으로 알리샤 보다는 주변 인물인 '일라이 골드'가 매력적이더군요.

이 정도 고요..
아.. 한 때이긴 하지만, E.R. 봤네요. 
(10여년 전 KBS에서 주말 밤에 해주던 시절..)

//

제가 원하는 소재는

1) 회사 생활 또는 개인간의 인간적-정치적 갈등(위기의 주부들/the good wife 도 이에 속할 듯?)
2) 금융관련 소재 (특히 은행이나 증권 관련 드라마)
3) 24 같은 액션류 또는 빅뱅이론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
4) 도박관련 드라마도 좋습니다. 특히, 심리적인 갈등/묘사가 두드러 졌으면 좋겠네요. (도박 관련 드라마가 있던가요..)

이 정도 입니다.

많은 분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
    • 갑자기 그 술렁술렁 이 생각나는군요. 도박묵시록 카이지 실사 버전이 있다는 소리를 들은 듯한...
    • 일드 중에서 추천할게요. 하게타카/공범자/제니게바/검은 가죽수첩. 이외, 제가 본 건 아닌데 유명원작을 바탕으로 한 '나니와 금융도'가 있네요. 위에 닥호님이 말씀하신 카이지 실사판은 영화인데, 원작보다 한참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 일드 장미없는 꽃집, 비밀의 화원, 기무라 타쿠야의 엔진 볼만합니다.
    • 닥호 // 음.. 카이지 실사버전 이라니;; 답변 감사드립니다.
      julilee // 하게타카 괜찮겠네요. 감사합니다. 나머지도 천천히 찾아 볼게요.
      fairi // 사채꾼 우시지마는 만화를 잠깐 봤는데.. 참 냉혹하더군요. .. 라이어게임도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roispoint // 넵. 추천하신 리스트 감사합니다. 찾아볼게요~
    • 웨스트윙이요. 정치 드라마는 처음이었는데, 의외로 유익하고 재밌었어요. Modern family 는 유쾌하고 스마트한 가족 드라마고요. Big C 도 조금 깊이 있는 감동을 주죠. 역시 가족 드라마입니다.
    • 금융관련 소재는 아니지만, 의학 드라마인 "하우스"는 어떠려나요. 하우스라는 인물과 주변 사람들간의 갈등이 재미있죠.
    • 카이지 실사 버전 보시면 안됩니다
      재미 정말 없어요
      만화책 다시 읽는게 훨 나아요
    • 미드 중에선 크리미널 마인드, 모던 패밀리 추천이요.
      웨스트 윙도 입문할 땐 진입 장벽이 높지만, 정치 드라마라고 패스하기엔 너무 아까운 드라마입니다.
    • 저도 모던 패밀리 추천.
      glee도 재밌어요. 은근히 막장스토리 ㅋㅋ
      medium은 범죄물이지만, 주인공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아주 볼만해서 재밌어요. 소재 자체도 신선하구요.
    • 1)개인간의 인간적-정치적 갈등

      ----> 소프라노스
    • 사춘기 소년 // west wing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더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acy // 네, 사건 발단은 단순한데, 그 뒤로 복잡하게 얽은 관계가 흥미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날개 // 그레고리 하우스 박사늼.. 감사합니다.
      wonderyears // 네, ;; 보지 않겠습니다. ..
      앨비 // 크리미널 마인드+모던패밀리도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비네트 // glee라.. 고딩들인가요? ㅎㅎ 명랑막장인가봐요. 감사합니다.
      자본주의의돼지 // 소프라노스.. 잘만들어졌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참고할게요.
    • 1. 굿와이프 좋아하시면 법정드라마들 어떠세요? 보스턴 리갈 재미 있어요(주인공인 두 변호사가 좀 골 때리는 인간들이긴 한데
      논리 정연한 최종 변론을 듣고 있노라면 감성과 이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줍니다).
      메이크 잇 오어 브레이크(체조 선수들의 이야기. 천부적인 재능파, 노력파, 시기파 등등. 모두 올림픽을 향해 과녁을 정조준하죠)도 재밌습니다.
      각각의 개성을 가진 소녀들의 갈등과 성장의 이야기이죠.
      영화는 저는 파주를 꼭 보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사실 이 영환 개인-개인 갈등이나 정치적인 갈등은 아니지만
      인간 내면의 죄의식을 파고 들어 어떻게 인생을 옭아매는지 잘 보여줍니다.
    • 에.. 만화책 중에 도박마-거짓말 사냥꾼 바쿠 라는게 있습니다. 아마 드라마화 될거에요(...)
    • 아 회사 얘기라면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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