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
어른이 된게 기쁘게 느껴진 적은 거의 없던것 같군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그나마 있었다면 내 일에 있어서 약간이나마 성취감을 느꼈을 때 정도?
그래도 난 어른 안되기 전으로 안갈라네요 왜 그러냐 너 몰라 생각 좀 해보고 갈지 안갈지.
인생이 이렇게 쓴데 음료수라도 달아야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려서 단것만 찾던 저에게 누군가 어른이 되면 다른 맛도 알 수 있게 된다고 했었는데 그 말이 맞더라고요. 하지만 단맛도 여전히 좋아요...
날도 우중충한테 영국인의 노래한곡 들으세요, 제가 좋아하는 도노반
https://www.youtube.com/watch?v=MyJdHK29rS0
잘 들었습니다. 이런 목소리 좋아요.
예나 지금이나 단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달지않은것도 좋아해요. 확실한건 이세상에 단것이나 달지 않은것 어느하나만 존재했다면 둘다 이만큼 좋아하지는 않았을거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