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쥬라기공원이요, 답글에 스포 있을 듯.

오늘 일산 아맥에서 봤는데요, 제가 멍때리다 주엽역까지 가는 바람에 앞에 한 8분을 놓쳤어요 ㅠㅠ 엉엉

보기 시작한 부분이 조카들이 공원에 도착한 그 부분이었어요.
비서한테 조카들 인계하는...

앞에 무슨 이야기가 나왔나요?

답변 미리 감사드려요!
    • 별 이야기 없었습니다....


      그냥 부모들이 빠빠이하고 뱅기 타고 공원 도착하고 끝. 

    • - 인도미누스렉스로 추정되는 공룡이 알을 까는 장면


      - (예고편에 나왔던) 엄마가 애들 잘 놀러 갔다오라고 당부하는 장면


      - 집앞에서 애들중 형이 여자친구랑 7일동안 헤어지기 싫어하며 애틋하게 닭살 돋우는 장면 (그래놓고 놀이 공원에서는 한 눈 팔았죠)


      - 공원에서 일하는 이모가 손익 때문에 압박을 느끼는 장면

      • 어머나

        이제까지 쭉 쥬라기공원으로 읽었어요 예고편까지 봐놓고...

        이거 세뇌당하고 있었나봐요. ㅋ

        쥬라기다음은 공원으로;;
        • 사실 지금도 쥬라기 월드라고 하면 꼭 어디 짝퉁같아요

    • 엄마 아빠가 두 형제를 공항에 배웅하면서, 도착하면 전화 자주 하라고 하고




      예고편에서 나왔듯이, 엄마가 의미 심장한 말을 하죠. "뭐가 쫓아오면, 도망가"(장난 비슷하게 말하지만, 말이 씨가 된다고)




      형이 장난끼가 많고, 동생을 평소 잘 돌보지 않는다는 식의 평소 생활 패턴을 보여줌.




      동생은 거기에 비해서 평소 공룡에 관심이 많고, 형에 비해서는 내성적인 성격이라는 것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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