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병원 점입가경이로군요.


김 기획관은 “137번 환자가 방문한 마트, 미용실, 병·의원, 약국 등에 대해서는 방역·소독, 접촉자 격리 등의 조치를 마무리 했다”며 “대중교통과 관련해서는 방역, 소독 작업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확진자들이 비행기, 마을버스, 지하철 등을 이용한 사실이 확인됐지만, 이를 통한 지역 감염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대중교통 내 감염 위험이 크지 않은 만큼 철저한 소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1018477&iid=48970827&oid=018&aid=0003279297

[메르스 확산]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73명 증상 호소 (상보)


서울시에서 삼성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했었는데
제발 저 분들 모두 별 일 아니시기만을 바랍니다.



기사 말미에 서울시 관계자의 말이 조금 위안이 됩니다. 미루고 미루던 한국행을 결국 금주에 가기로 했거든요.
체류중 대학병원에 가야하는 일이 있어서 좀 걱정되긴 하지만 현재로서는 삼성병원같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병원은
흔하지 않은거 같으니



    • 남대문이 불탄게 예삿일이 아니었음..


      개난장판이네요....

    • 메르스가 삼성에서 터져서 그렇긴 한데, 14번이 다른데로 갔어도 다르지 않았을겁니다. 삼성병원이 2차 진양지이자 가장 큰 진앙지인건 맞지만요.
      • 그럴지도 모르죠

        그런데 이미 삼성병원 자체의 방역 검역 시스템상의 문제도 있는 것으로 보는 시각들도 많더군요

        격리조치가 엉터리였다던지 격리 대상자 명단에 오른채 진료를 했던 의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일도 있었구요
    • 비정규직은 조사대상에서도 빠져있었다네요.비정규직이라서...

      이분들은 아파도 짤릴까봐 열심이 일했다고하네요
      • 아... 정말 속상하네요. 

      • 세상에....이건 뭐 아예 같이 죽자는 거군요...전염병이 사람을 가리냐고 물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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