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성향에서 시작된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당시는 읽어봤겠지만 소부님의 정치적 글에 대해 아는게 없군요.
현 정치적 시국에 아직도 박근혜의 지지율이 많듯
자신의 관점은 정치와 사회의 도덕에 합당하다고 누구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치 이야기는 친한 사람끼리도 꺼립니다 쉽게 감정을 노출하기 때문이죠.
뭔든 분쟁이 그렇듯
상대를 자신보다 비도덕적인 야만인으로 생각하고 한발 물러나면 지는겁니다.
졌다고 생각하지 않고 져주면 되지만
사는게 언제나 그래서 기본적으로 싸움에 약한 사람이 상처를 받기 마련입니다.
싸웠으니 양방 다 상처를 입었겠지만 자신이 더 큰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하면 오래 가죠.
하지만 누가 전체적으로 도덕적인 질서에서 말하고 행동하며 사는건지는 판별할 수 없습니다.
흑백의 논리에서 인생을 규정할 수는 없기 때문이기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글에서 나왔지만 친목질에 관한 비판은 합당하기도 합니다.
몇명이 같이 쓰는 곳도 아니고 엄청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죠.
친목질 안하는 분들이 그냥 그렇게 이해하면 좋을거 같군요.

    • 그래서 더더욱 아무런 맥락없이 선빵을 날리는 사람들을 규제해야 합니다. 늘 맘 여린 사람들만 제 목소리 못내고 사라져가지요.
      • 여린 사람은 그래서 저격질을 하지요. 오늘도 참 즐거운 듀게~




        이 선동꾼 양반아, 이번에 맥락없이 저격질한건 댁이에요.  그리고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서 욕하고 막말좀 하지 말아요. 보자 보자 하니 이거 안되겠네요^^

        • 보자보자 하니 안되겠어서 뭘 어쩌실 건데요? 소부님이 뭘 어쩌시든 간에, 무책임한 언어사용을 반복하고, 돌아오는 피드백에도 전혀 스스로를 돌아봄이 없는 사람들. 바로 그 사람들을 규제하기 위한 강제성을 띈 제도가 생겨야 한다는 제 생각은 0.000001 밀리그램도 변하지 않을 겁니다. 제가 완벽해서도 아니고 소부님이 절대악이어서도 아니고, 그게 필요하다고 믿으니까요.
          • 뭐 있겠어요. 찌질이 대접을 제대로 해드려야지

            • 네 그것 좀 제대로 한번 해봐주세요. 한번 더 강조합니다. 저는 인터넷이라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 심지어 그것에 대해 반복적인 피드백을 꾸준히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자정이 불가능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위한 강제적 제도가 꼭!! 필요하다고 봐요. 자, 이제 저에게 어울리는 찌질이 대접이 어떤 것입니까?
              • 제가 해왔던 그대로지 뭐가 있겠어요.  도대체 뭘 기대하는거에요? 이상한 양반일세?




                본인이 하는 짓거리가 결과적으로 개시판을 현재보다 더 좋게 만들 것이라는 종교적 열망을 갖고ㅠ있는거 같은데 착각이야 자유지만


                좀 생각좀 해가면서 교활하게 해봐요. 발끈해서 난동부리듯이 그러지 말고

              • 개새끼가 짖는다고 화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지나가는 길이라면 무시하는게 상책이고 제가 놀고 있는 놀이터에서 그러면 겁을 줘서 꼬리를 숨기고 도망가게 만드는게 상책이죠. 일종의 즐거운 놀이로 말입니다. 

    • 이런 진지글에는 리플달기가 어렵습니다만, 잘 읽었습니다.

    • 오늘도 가영식 선문답은 계속되고....




      정치적 성향이 한 이유일지도 모르지만 그게 전부는 아닐겁니다. 


      아마도 가영님이 말하고 싶었던건 정치적 성향 차이로 생긴 갈등이 아니라 정치적 이슈에 대한 논쟁이 감정적 갈등의 큰 요인이 되었다....라는 것일듯


      정치, 종교 뿐만 아니라 인권, 노동, 성차별 등등 일상에서는 거의 잘 접하기 어려운 주제들이 도마에 오르는것이 듀게의 특징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런 주제들은 일상에서 대립된 의견을 갖기 쉬우니 대부분의 경우 아주 절친들 끼리도 피하기 마련이죠 ( 제 경우는 제 지인들이 저런 사안에 대한 관점이나 태도가 매우 유사해서 재미 없는 토론이 되버려 그냥 안하거나 해도 싱겁게 후다닥 끝남)




      여하간 존재하는 현상에 대하여 절대적인 판단을 모두에게 강요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라는 말을 하고 싶어하신거 같은데 그 부분은 너무 맞는말이라 싱겁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생각을 강요할 수 없으니 재갈을 물리겠다는 방식은 늘 있어 왔어요.  게시판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방해가 되는 어그로, 분란유저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발상인거죠.  그들이 어디까지 갈런지 지켜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허허허허.... 생각을 강요할 수 없으니 재갈을 물리겠다고요????? 지금 soboo님 못잡아 먹어서 난리들인 찌질이들은 soboo님의 스탠스 따위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은데요? 님의 폭력적인 태도가 문제일 뿐이죠. soboo님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글을 쓰든 그건 님 자유고 아무도 그것에 관해 불만은 없을겁니다. 

    • soboo님의 글 자체가 문제가 됬던적은 제 기억으론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댓글에서 문제가 생긴거죠. 그런데 스스로 말씀하셨듯이 본인이 판단하기에 '수준이하의 인간들'에게는 가차없이 막말을 날리시는거잖아요? 이 세상 어디에도 그런 소리 듣고 가만히 있을 '수준이하의 인간들'은 없습니다. 

    • 아니요, 표현의 문제일 뿐입니다. 어렵게 은유적으로 얘기한것도 아니고 '과격한 표현' 자제해달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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