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성향에서 시작된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여린 사람은 그래서 저격질을 하지요. 오늘도 참 즐거운 듀게~
이 선동꾼 양반아, 이번에 맥락없이 저격질한건 댁이에요. 그리고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서 욕하고 막말좀 하지 말아요. 보자 보자 하니 이거 안되겠네요^^
뭐 있겠어요. 찌질이 대접을 제대로 해드려야지
제가 해왔던 그대로지 뭐가 있겠어요. 도대체 뭘 기대하는거에요? 이상한 양반일세?
본인이 하는 짓거리가 결과적으로 개시판을 현재보다 더 좋게 만들 것이라는 종교적 열망을 갖고ㅠ있는거 같은데 착각이야 자유지만
좀 생각좀 해가면서 교활하게 해봐요. 발끈해서 난동부리듯이 그러지 말고
개새끼가 짖는다고 화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지나가는 길이라면 무시하는게 상책이고 제가 놀고 있는 놀이터에서 그러면 겁을 줘서 꼬리를 숨기고 도망가게 만드는게 상책이죠. 일종의 즐거운 놀이로 말입니다.
이런 진지글에는 리플달기가 어렵습니다만,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가영식 선문답은 계속되고....
정치적 성향이 한 이유일지도 모르지만 그게 전부는 아닐겁니다.
아마도 가영님이 말하고 싶었던건 정치적 성향 차이로 생긴 갈등이 아니라 정치적 이슈에 대한 논쟁이 감정적 갈등의 큰 요인이 되었다....라는 것일듯
정치, 종교 뿐만 아니라 인권, 노동, 성차별 등등 일상에서는 거의 잘 접하기 어려운 주제들이 도마에 오르는것이 듀게의 특징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런 주제들은 일상에서 대립된 의견을 갖기 쉬우니 대부분의 경우 아주 절친들 끼리도 피하기 마련이죠 ( 제 경우는 제 지인들이 저런 사안에 대한 관점이나 태도가 매우 유사해서 재미 없는 토론이 되버려 그냥 안하거나 해도 싱겁게 후다닥 끝남)
여하간 존재하는 현상에 대하여 절대적인 판단을 모두에게 강요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라는 말을 하고 싶어하신거 같은데 그 부분은 너무 맞는말이라 싱겁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생각을 강요할 수 없으니 재갈을 물리겠다는 방식은 늘 있어 왔어요. 게시판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방해가 되는 어그로, 분란유저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발상인거죠. 그들이 어디까지 갈런지 지켜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허허허허.... 생각을 강요할 수 없으니 재갈을 물리겠다고요????? 지금 soboo님 못잡아 먹어서 난리들인 찌질이들은 soboo님의 스탠스 따위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은데요? 님의 폭력적인 태도가 문제일 뿐이죠. soboo님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글을 쓰든 그건 님 자유고 아무도 그것에 관해 불만은 없을겁니다.
soboo님의 글 자체가 문제가 됬던적은 제 기억으론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댓글에서 문제가 생긴거죠. 그런데 스스로 말씀하셨듯이 본인이 판단하기에 '수준이하의 인간들'에게는 가차없이 막말을 날리시는거잖아요? 이 세상 어디에도 그런 소리 듣고 가만히 있을 '수준이하의 인간들'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