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는 규칙이 있습니다. 허나 규칙을 강제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게시판 규칙입니다.

(1) 사적인 메시지는 무조건 삭제 대상입니다. 일가친척분들은 이메일을 이용해주세요. 제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간섭하는 글들 역시 삭제됩니다.

(2) 직접적으로 영화와 관련없는 모든 상업 정보들과 체인 레터 역시 삭제됩니다.

(3) 욕설 역시 삭제 대상입니다. 제목이나 아이디에 사용되는 것 역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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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들어와서 광고글을 올려도

욕설을 사용해도

반말을 해도 (여기서 중요한건 본문에 반말을 쓰는 건 허용된다는 겁니다.)



규칙에는 어긋나지만 어떤 패널티를 받지는 않습니다. 광고 정도라면 듀나님이 알아서 보낼것 같긴 하지만

문제는 욕설과 반말입니다.

게시판 규칙을 어기는 건 논쟁하는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규칙에 어긋나는 걸 봐도 그냥 보고 있어야 하는 모두의 문제죠.



욕설 한번, 반말 한번에 어떤 조치를 취하자는 말을 하려는 건 아니지만

그냥 다들 알아서 조심하겠지 라고 한다면 듀게 역사에 트롤이란 건 없었을 겁니다.


구체적으로 뭘 해야할지는 모르지만 뭔가는 있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반말을 당하고 욕을 먹어도 괜찮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되거든요.


    • 현재 게시판 좌측 메뉴의 맨 아래에 [휴지통] 혹은 [공지 위반 게시물 보관소(?)] 정도의 게시판을 신설하고, 복수의 보조 관리자의 판단이나 신고로 문제가 되는 글을 그곳으로 옮긴다음, 로그인된 사용자의 투표나 토론으로 삭제 여부를 결정하면 될 것 같네요. 삭제 결정이 된다면 문제글, 댓글을 작성한 사용자에 대한 패널티도 당연히 따라오게 하면 되겠죠.

    • 어? 방금 위에있는 규칙을 확인하던 중이었습니다 ㅋ 이미 다 있는데..강제랄까 저지하는 항목도 7번에 있습니다. 다만 마지막 7번을 행해줄 담당자가 이제 나는 귀찮으니 니들끼리 하던지 말던지가 되어서 글쵸^^;;

    • 휴.... 제가 이 피곤한 싸움판에 굳이 뛰어들어 글을 올리고 의견을 합산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뭔가는 있어야 한다.. 는 바로 그 생각 말입니다.




      자기가 꼴리면 칼로 찌르고 달아나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 킬링필드가 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멘탈이 약한 사람이건 강한 사람이건 간에, 게시판에 어떤 글을 올렸을 때 자신의 생각에 반대하는 사람에게 맥락없이 무례한 공격을 당하지는 않으리라는 확신, 혹은 그런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은 나름의 처벌을 받을 것이라는 게시판 자체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직 좀 더 두고봐야 겠지만, 연어님이 올리신 글 덕분에 이번 사태에 대한 듀게 이용자들의 의견이 드러났다고 봅니다.


        요약하자면 [문제 사용자에 대한 강퇴에는 반대하지만, 적절한 수준의 패널티를 주는 것에는 찬성한다]는 것이겠죠. 수고하셨습니다.

        • ㅠㅠ 감사합니다. 

    • 개새끼가 짖는다고 화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지나가는 길이라면 무시하는게 상책이고 제가 놀고 있는 놀이터에서 그러면 겁을 줘서 꼬리를 숨기고 도망가게 만드는게 상책이죠. 일종의 즐거운 놀이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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