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시즌 5 마지막회를 보고...(구체적인 내용무 약스포)

왕좌의 게임 덕분에 눈팅만 하던 제가 포스팅을 다 올리네요.

시즌 5 마지막회 감회는 뭐 100% 만족한달 순 없지만 역시

기대는 저버리지 않는구나란 느낌입니다.

권선징악적인 측면에서 보면 약주고 병주는 느낌이랄까 어느 정도는 

해소되었지만 역시 뒷끝은 개운하지 않는 느낌이죠. 

마지막 시퀀스는 저렇게까지 해야되나란 생각이 들 정도로 갑작스럽고

좀 충격적이었고요. 작가는 그 집안 씨를 말리려나하는 생각이 또 들면서 

남은 애들의 역할에 다시 기대를 거는 생각만 들더군요. 

암튼 시즌 6에 대한 떡밥을 잔뜩 뿌린 채 시즌 5가 어느새 마감을 했으니

언제 또 기다리나요. 한동안 잊고 살아야겠네요. 

    • 아직 다음 책이 나오진 않았지만, 씨를 말리려는 게 아니라 나이트워치 서약의 신분에서 벗어나게 할려고 그랬다는 의견이 있네요, 어쨌든 드라마는 앞으로 7시즌으로 마무리된다니  그래도 남은게 20편이나 되네요.. 게다가 존 스노우 배우도 7시즌까지 나올거라니까. 남은 얘기들이 더 기다려집니다.

      • 원작 소설을 읽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눈을 부릎뜨고 죽은 모습이 완전히 죽었다고 보기엔 뭔가 여지를 남겨두는 느낌은 있었는데, 7 시즌에 돌아올 수도 있겠네요.

    • 스포일러가 궁금해요. 스포일러 게시판에 올려주실 수 있나요? 

    • 드라마는 안 봤는데 쓰신 내용을 보니 원작 5권 마지막과 동일하게 전개되는 모양이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존 스노우 녀석.
      • 네, "Jon Snow, you don't know anything!"이 귓전을 때리죠.

    • 스포일러가 기사로 나왔네요.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615010009307 

      • 세르세이의 그 장면의 보안을 위해서 엄청 애를 썼다는데도 어느 파파라치가 세르세이의 대역의 벌거벗은 뒷모습을 유출시켰다네요. 이렇게 역대급으로 정면 노출이 많은 쇼도 또 없을거예요. 


        그 프랑켄슈타인 기사한테 안긴 채 비장한 표정을 짖는 세르세이를 보니 피의 복수를 부를 것 같네요. 아리아는 통쾌한? 복수는 했지만 그 댓가가 좀 크지 않았나싶기도 하고요. 


        돌아온 테온의 모습은 참 눈물겨울 지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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