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리 옹이 돌아가셨네요
여러가지로 정신 없는 뉴스 사이에서 노배우의 부고에 침착해집니다.
부디 편히 쉬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에게 있어서는 더없이 멋있는 사루만이었습니다!
작년까지도 정말 정정하게 활동 하시던 분이.. 연세를 생각하면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충격이 크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호빗 때만 해도 정정하시던 모습에 감탄했는데(한참 어린 이언 맥켈런 옹도 '반지의 제왕' 때에 비해 기력이 쇠한 징후가 완연한데, 크리스토퍼 리 옹은 자세마저 꼿꼿하시던...), 결국 떠나시는군요. 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헤비메탈에 뛰어드시는 등 끊임없는 도전을 즐기던 노익장이 정말로 멋진 분이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영원한 드라큘라 백작님.
이제 다른 세상에서 피터 쿠싱이랑 다시 사이좋게 잘 놀 것만 같네요. 안녕히 가세요, 나의 드라큘라.
명복을 빕니다...
아아... 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