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강 운항 관광여객선 대참사를 세월호와 비교하는 멍청이들
초기에 구조된 14명을 제외한 442명이 사망,실종되었다고 합니다.
실종자수가 46명, 아직 46명은 시신도 수습 못했다는 것이죠.
이 사건에서 중국당국이 신속하게 침몰한 선박을 인양한 것을 두고 국내 일부 여론에서는 세월호 사고후 바로 인양하지 못한 것이 유가족들 탓이네 뭐네 말이 많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뭐 일베충이나 국정충들의 여론조작일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만)
중국여객선이 토네이도로 전복된 것은 6월1일 밤 9시경이었고 사고신고가 접수되어 구조대가 출동하기 시작한 것은 다음날 새벽 4시라고 전해졌어요.
무려 7시간 동안 여객선의 승객들에 대하여 아무런 구조조치가 취해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승객 대부분이 효도관광중이시던 노인분들
생존자가 있기를 기대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죠. 게다가 사고현장은 폭우가 내리고 있었고 강물의 유속도 상당했을것입니다.
실종자가 많은건 사고직후 밖으로 나왔다가 수영도 못하고 떠내려간 사람들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7시간이나 지난후 도착한 구조대가 그래도 14명이나 구했다고 보는게 정확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신고접수후 구조대가 바로 달려나갔다해도 장강의 특성상 구조선박의 출발지가 매우 멀어서 구조가 시작된 시간은 아마 그보다 훨씬 뒤일 테지만
머 그렇다고 치죠.
그런데 세월호 사고당시 해경과 구조선박이 세월호가 채 가라앉기 전에 도착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두 사고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기만 합니다.
되려 한국 해경이 얼마나 무능한 쓰레기였었는지를 증명하는 사건이 되는거죠.
또 일부 여론중에는 중국은 모든 사람들의 사고현장 출입을 금하고 현장을 통제하고 신속하게 선박 인양까지 일사천리로
처리해버렸다는걸 거론하면서 한국은 유가족들 일부 '좌빨'언론들이 설치면서 사건이 장기화되었다고 툴툴 거립니다.
일당독재 사회주의 국가 중국이 참 부러운 사람들인가 봅니다.
종북 좌빨 입에 욕으로 달고 사는 사람들이 왠 공산당 일당독재체제를 부러워 하는지 허허....
그렇게 오늘도 중국 여객선 사고와 관련하여 세월호 유족들을 비난하고 욕하는 쓰레기들이 넘처나고 있습니다.
지난 스페인에서 독일로 가던 여객기가 추락한 직후 독일 총리와 정부가 보여주던 신속하면서도 투명하고 유족들을 보호하던
모습은 전혀 안중에도 없나 봅니다.
한국의 수구꼴통들 말입니다. 정말 아메바 수준의 지능인건지 아니면 먼지같은 염치인건지....
반공을 외치면서 막상 독재를 그리워 하고 공산당 일당독재국가의 모습을 부러워한답니까? 그러구는 무슨 지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한다고 지랄
에라이~
뭘 비교하겠다는건지.
말 참 예쁘게 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