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시사회를 어제 했는데 '생각 보다는' 나은가 봅니다

사실 이 영화가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포스터가 나왔을때 (저는 그 영화를 보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인용하자면) 배달의 기수같은 수준의 영화가 아닌가 예상했습니다. 제2연평해전이 월드컵 기간 중에 일어난 사건이긴 하지만 포스터의 퀄리티는 지금 봐도 도저히 버틸 수가 없습니다. 다행히도 시사회 반응을 보니 그리 잘 만든 영화는 아니지만, 완전히 나쁜 수준의 망작은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대략 4점 만점에 2.5점 정도?) 물론 아직 좀 더 반응이 나와봐야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한번 보기는 볼 생각입니다. 보고나서 좋으면 좋다고 하고 나쁘면 나쁘다고 하면 될것을 굳이 보기 전에 미리 '답정너'가 될 필요는 없죠. (그래서 논란이 되었던 디 인터뷰와 국제시장을 '직접' 본 후에 바로 깠다는건 함정 -_-) 그런데 여기 게시판에서는 무관심으로 일관할 듯한 느낌도 듭니다... 쩝.


http://extmovie.maxmovie.com/xe/bestpost/7432817#21


http://blog.naver.com/hanyu313/220376907700


위의 링크는 트위터 반응이고 아래 링크는 어느 영화 블로거의 리뷰입니다.


https://namu.wiki/w/%EC%A0%9C2%EC%97%B0%ED%8F%89%ED%95%B4%EC%A0%84


나무 위키의 해당 사건 항목은 참고 정도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케이블 영화 소개 프로에서 소개해주던에 CG 입히기 전 장면들만 보여주더군요. 1~2초 정도 휙 지나간 참수리급의 폭발장면(아마도 최초 조타실 피격장면일듯)의 CG가 안습해서 '뭐지.. 투자를 많이 못 받았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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