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여명 808 좋군요

1. 원래 두주불사를 하는 스타일이 절대 아닙니다만 요 며칠 새 기쁘고 슬프고 놀랍고 즐겁고 짜증날 일이 많아서

남들보다 좀 빠르게 벌써부터 연말릴레이(?)에 들어간 듯합니다. 지난주 목요일부터 어제까지 계속 줘 달렸군요.

확실히 사회인들 술자리는 만만한 게 아닌 듯....;; 


2. 어제는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서 여명 808이란 놈을 사 봤습니다. 우선 그 억소리 나는 가격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효능에 놀라고 있습니다. 3시에 잤는데 7시에 정확하게 눈이 떠짐.

그런데 머리가 안 아프네요. 우와. 보통 이 상태면 질질 메는데 매우 가뿐합니다.



    • 숙취음료중 제일이라 하더군요.
    • 여명 808이랑 컨디션 헛개나무 버전 둘다 좋더군요 저는. 소맥으로 달리고도 다음날 버틸수 있는 힘을 줍니다.
    • 모닝케어만 경험해 봤는데, 속에 있는걸 다 올려버리고 아침엔 말짱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모닝케어인가, 생각했더랬죠.
    • 여명808은 그 독특한 향취 때문에 호불호가 좀 갈립니다. 전 컨디션 파.
    • 저는 술마신 다음날 아침에 마셨는데 더 울렁거리고 숙취가 더 오래갔어요.
      술마시고 바로 밤에 마셔야 효과가 있나봐요.
    • 저도 컨디션파ㅋ
      여명은 맛이 없고 술마신 다음날 아침에 마시면 메슥거려요
      괜히 비싸기만 하고.. 옛날엔 컨디션이 여명 반값이라 좋았는데 덩달아 고가정책으로.. :-(
    • 대학 1학년 축제 때 프로모션으로 여명808을 수십 박스 받았거든요. 저희는 숙취 해소 음료라는 게 뭔지도 모를 때라 물처럼 마시면서 맛이 뭐 이래 그랬는데, 그 날 저희가 마신 소주가 작은 산을 이루었다는.
    • 여명은 숙취에는 그다지 좋은편은 아니고 술 마실때 같이 마시거나 전에 마셔야되요.
      진짜 효과가 짱임.
      여명 만든 사람은 거의 재벌이 되었다죠.
      그럴만 합니다.
    • 전 우루사 한알과 컨디션을...
    • 술마시시 전, 마시는 중에는 그만한 게 없더군요. 한달정도 매일 술을 마셔야할 상황이 있었는데 그 대 여명 덕 톡톡히 봤어요. 없었다면 정말 병원신세 져야했을 듯.
    • 여명 사장님이 탈모약;도 만드실 것 같아요
    • 여명808 어제도 몇 캔 사서 하나는 밤에 따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보관시켰습니다. 연말이 되다보니 필요할 것 같아서요.

      여명808 회사에는 이런 일도 있었죠. 사장님 돈이 생각보다 많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7189
    • 저는 여명 먹으면 다 토해서...
      자기전에 컨디션 헛개나무가 제일 잘 듣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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