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의 사형제는 반대합니다

사형제 찬성할수도 있고, 반대할수도 있어요. 각각 나름의 근거는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형이란건 특별한 형벌입니다. 다른 형벌과 질적으로 달라요.



이건희나 조용기가 경제적인 비리를 저지르고 그에 마땅한 제대로된 형벌을 받지 않아서 열이 받기는 합니다.


남한에서 법이란건 법대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거든요. 힘이 있으면 피해갑니다.



전두환, 노태우 감옥에서 한 2년 살았나요?


김영상, 김대중의 딜로 사면했구요. 그 사면이란게 어디 하늘에서 솟은게 아닙니다. 남한 땅에서 솟아난거지


전두환은 내년에 회고록 낸다더군요. 힘이 있으니 죽어마땅할 짓을 하고도 권력을 누리고 살면서 당당합니다.



사형이란 형벌이 공정하게 내려지고 집행되기 전에는 사형제 논의 자체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가 사법살인을 한지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지도 않았네요.

    • 이 글을 보고 갑자기 영화 '소원'이 생각나서 조두순을 검색 해보니 이제 5년만 있으면 출소 하는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6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