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드 44 왜 이리 개봉관이 적나요.
완성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개봉관수 못 잡은 게 이해가 될 정도지요. 미국내 평도 거의 폭망...
같이 간 친구는 나름 재미있게 봤다고 하는데 저는 뭔가 좀 많이 아쉬운 영화였어요. 괜찮은 배우들은 대거 나와서 좋았는데...
책 사다가 제대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이 좋든 안좋든 개봉날부터 그나마 몇개 안되는 극장에서 퐁당퐁당 상영이라니. 보고싶은 영화인데 화가 납니다. 개봉하는 영화들은 일주일동안은 퐁당퐁당 금지법 생겼으면 해요.
오늘 오전에 어찌 시간이 나게 돼서 가까운 CGV에서 조조로 봤는데, 관객이 저밖에 없더군요. 예술영화관에서는 가끔 혼자 봤는데 멀티플렉스에서 혼자 본건 처음이었어요. 원작은 안읽어봤는데 영화 자체는 좀 치밀하지 못한 느낌이 있더군요. 중간에 급한 연락이 자꾸 오는 바람에 신경쓰느라 약간 놓쳤더니 내용이 영 이어지지가 않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