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이 여왕을 만났다는 뭐 그런 홍보책자

저번주 세무소에 갔다가 본 홍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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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권에서도 이런 홍보물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아시는 분께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왕이 여왕을 만난 여행기라 한번 찍어봤습니다.

    • 같은 여왕 취급 받으면 엘리자베스 2세가 억울하죠.

      • 저도 현직 대통령 아주 싫어하긴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국민의 투표로 선출한 국가원수가 그저 우연히 왕가에 태어나서 여왕이 된 경우에 비해서 꿀릴 것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시대에 일부 유럽국가의 왕과 왕족들이란 그냥 국민들에게 과거 찬란했던 시대에 대한 추억팔이와 상류사회에 대한 호기심을 대리만족 시켜주기 위한 리얼리티 TV 시리즈 일 뿐이죠.

        • 맞는 말씀입니다. 여왕은 국가 원수가 아니라 다만 국가의 최고 의전관일 뿐이죠ㅋ 근데 울 대통령님도 그렇게 생각하는진....―,.― 케머런 총리와의 회담 보다도 여왕과 만나는데 온 정신이 팔린건 아닌지--;;
    • 정상 외교라면서요? 영국 정상은 케머런 총리인데요;; 여왕이랑 정상 회담 하는게 아니라... 여왕은 그저 손님 대접하는 최고 의전관이고 정상 회담은 총리랑 하는 건데 이게 웬....―,.―

      물론 뒷장을 넘기면 케머런 총리랑 회담하는 사진이 있겠죠?ㅋ
    • 저 마차가 바로 외국 정상이 오면 여왕이 보내서 손님 맞이 한다는 그 마차군요. 와~화려하기가 무슨 사극 찍는거 같네요ㅋ 전에 노 대통령이 영국 갔을때 번거롭다는 이유로 여왕의 마차를 타지 않고 곧바로 총리가 있는 다우닝가로 가 버려서 화재가 된적이 있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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