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만화 cat shit one

일본만화네요.

중동에서 반군들과 싸우는 두주인공은 

미국 정찰 스나이퍼 용병 보타스키와 팩키

한명은 흑인이니까 까매요.

미국은 토끼 한국은 개(진돗개니까) 일본은 원숭이

둘한테 마구 죽는 중동 반군은 낙타

만화를 단편영화로 만들었는데 재밌군요.


2m7uonb.gif
    • 아르헨티나는 황소, 영국은 사자,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은 염소, 탈레반이 낙타였죠. 일본 원숭이도 고릴라와 침팬지가 적당히 섞여 있더군요. 베트남이 뭐였지...;;


      여튼 재밌긴 합니다만 작가는 전형적인 우익 성향의 친미 밀리터리 매니아로....생각 같아선 진짜 군대 좀 다녀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일본의 흔한 전쟁놀이 광신자? 정도....다른건 몰라도 한국군의 베트남 참전을 어찌나 부러워하던지...하도 어이가 없어서 실실 웃으면서 원작 만화 봤던 기억이 나네요ㅋ

    • 어. 저도 부처님 오신 날 미처 못 본 푸스 인 부츠 외전 토렌트로 받다가 캣쉿원도 다시한번 ㅎㅎ. 저로서는 고양이 태그에 저인망식으로 낚여든 거겠지만. 더나아가 하마터면 만화책을 주문할 뻔........(어 당시에도 없던 재고가 있다네??) 암튼 처음에 원작 만화가 있다 있을거란 짐작도 없이 대뜸 애니메이션만 봤을 때는 내게 저패니메이션은 지난세기말 카우보이 비밥으로 끝! 완전 정떼는 데 일조한 캣쉿원이었습니다(분기점이 돼 준 거죠 안그랬음 미야자키 제로센 사태 때 제대로 뒷목 잡았으려나. '안' 봐서 그럴줄 알았네 하고 난 척 넘어갔을 뿐). 이건뭐 퀄리티만 추구할 뿐 감동도 없고 재미는 컬트도 아닌 오타쿠냐. 그리고는 '망가'는 안 끊고 봤기에, 은혼은 만화보다 애니 쪽이 더 프로듀싱이 좋았달까 그러면서도 원작과 괴리도 없고 왜색 아닌 왜색이라(저는 왜색이라 이노래 금지! 먹던 시절에 학교를 다닌 세대로 정한론파 유신파 일본은 일단 밉습니다. '다행'으로 우리 편이 착한 편. 저쪽 편은 결론은 전범.) 이후 유일하게 본 애니란 생각도. 진격의 거인도 '안' 봤고, 만화가 있다면 한번 보려나 얼핏 본 주제의식도 관심 안 가고. 결국 하고 싶었던 말은 나도 어느새 이렇게나 나이 들고, 우리랑 다른 말을 들었다기보다 사실을 "안" 듣고 자란 일본 전후 세대들도 중견이 되어 버린 거죠. 서구에 와패니즘이 새로이? 대두한다든가. 단추를 다시 끼울 수는 없을까.
    • 베트남은 고양이입니다. 미국 편 소수민족 고양이 대원은 줄무늬. 만화도 절판된 예전 걸 잠깐 보다 말아서 애니 배경일 아프간 사태 이후도 마저 보고 싶긴한데, 애니처럼 주객전도일까(밀리터리를 그리고 싶어서가 다인) 겁나서 못 본 거죠. 차라리 고르고13 이나 볼란다. 보스의 두얼굴도 완결났다던데 아무도 정발이고 토렌트고 안해주겠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