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펑. 역시 새벽에는 잠을..
리플 주신 분 계셔서 당장 삭제는 하지 않겠습니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라는 노래를 들을때마다, 부담감이 휘몰아칩니다.
돈 못벌게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커요.
실제로 못벌게 되면.. 그것도 그러려니 하게 됩니다. 가족들이 단체로 힘겨워지긴 하지만 말이죠. 아빠라고 꼭 완벽해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N씨님의 글에 찬물을 끼얹자면 돈벌어오는 기계 취급 당할까봐 불안해 하는 남자도 굉장히 많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N씨님의 이상형에 대한 생각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음식 장만하고 살림하는게 너무너무 즐겁지 않겠냐는 말 만큼 아름다운 이상이겠죠.
가족을 생각하면 책임감은 더 커지겠지만 "한개도" 억울함 없이 즐겁게 일을 하는 사람은 남녀 공히 별로 없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