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역시 새벽에는 잠을.. 

리플 주신 분 계셔서 당장 삭제는 하지 않겠습니다

    •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라는 노래를 들을때마다, 부담감이 휘몰아칩니다.


      돈 못벌게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커요.

      • 실제로 못벌게 되면.. 그것도 그러려니 하게 됩니다. 가족들이 단체로 힘겨워지긴 하지만 말이죠. 아빠라고 꼭 완벽해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 아빠 힘세네요 우리가 있잖아요?
    • N씨님의 글에 찬물을 끼얹자면 돈벌어오는 기계 취급 당할까봐 불안해 하는 남자도 굉장히 많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N씨님의 이상형에 대한 생각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음식 장만하고 살림하는게 너무너무 즐겁지 않겠냐는 말 만큼 아름다운 이상이겠죠.

      가족을 생각하면 책임감은 더 커지겠지만 "한개도" 억울함 없이 즐겁게 일을 하는 사람은 남녀 공히 별로 없을텐데요.

      • 일 때문에 새벽에 일하러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다가 (술 때문도 아니고 순전히 일 때문에!) 어느날 자식들과 무슨 대화를 시작해 보려고 하니 서먹서먹하고 어색하기만 한데 아빠는 무뚝뚝하고 무섭기만 하다고 욕하면 안 억울하겠습니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