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6-3, 만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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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 그놈이 그놈이란 걸 어떻게 알아보셨어요?


      앞으로 나도 마구 비아냥에 딴지 콤보를 날려서 사람들을 울려야지.


      아, 그럼 내가 밥을 사야 하나. 난 거진데.


      이 게시판의 회원님들은 앞으로 저에게 거친 태클을 걸어 주세요.


      그리고 상처받은 저에게 밥 사주세요. 빕스 같은데 말고 감자탕 같은걸루.


      과정은 별로인데 결과만 생각하니 왠지 흐뭇하네요.


      역시 해피 엔딩은 언제나 좋아.


      작은개님은 감수성이 참 풍부하신 것 같아요.


      작가에게 그건 참 중요한 부분이죠. 


      물론 이 험한 인터넷 세상에서 저게 과연 울 일이야?라고 잠시 생각했지만요.


      다음 에피소드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 좀 복잡해요. 만화에 댓글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채팅방에 와서 저랑 가끔 이야기를 했을땐 다른 닉네임이여서 그놈이 그놈이라는걸 몰랐어요. 나중에 친해지면서 알게된 카톡아이디와 게시판아이디가 똑같아서 알게되었죠.카톡으로 마구 따졌죠.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맛있는걸 먹으니 좋네요. 덕분에 잘잤어요.
    • ..

      • 무서웠어요. 서로 만나러 약속장소로 오면서 무섭다 아냐 내가 더무섭다 옥신각신 이랬지요.

      • 저는 성희롱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그렇지 않다고 항변해주더군요. 야릇하다는 뜻이 성적인 뜻이 아니라고요.

    • 작은개님 만화 좋아해요. 그런데 점점 더 그림이 줄고 말로 설명하는게 많아져서 아쉬워요. 재치있는 그림으로 돌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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