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앙숙 부녀
paper moon이란 로드무비에 동행하는 사기꾼과 여자 아이
영화가 둘의 인생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영화는 둘이 다시 같이 길을 떠나지만 현실은 아닌거 같네요.
딸 테이텀 오닐이 최연소 조연상을 받았죠.
러브스토리의 라이언 오닐
옛날에 이사람이 대단한 바람둥이라
애들 엄마와 헤어지고 애들을 돌보지 않고
테이텀은 어릴 때 부터 코케인을 흡입하고
오닐이 파라 포셋 곁으로 애들을 두고 떠나자
철천지 원수로 생각을(약에 중독된 사람의 편집증도 있었겠죠)
세계 최강 테니스 선수였던 존 멘켄로와의 결혼식에 두사람 초청 안함.
테이텀이 쓴 책에서 비밀스런 오닐의 사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자
서로 원수로 여김.
세월이 흐른 후
파라 포셋 장례식에 간 테이텀이 오닐을 위로하자 못알아보고
술이나 한잔 할까 하다 아빠 나 테이텀 하자 어 너냐 할 정도.
2000년 들어 둘이 화해한다며 리얼리티 쇼를 하기도 했는데
여전히 말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존 매켄로가 결혼하고 개과천선했다더니 그 마누라님이 오닐?
이혼한지 벌써 20년이 넘었으니 그건 아니겠죠...
제목 보자마자 안젤리나 졸리와 존 보이트가 생각났는데 또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