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전 교육감이 혁신위원장 수락했네요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이 새정연 혁신위원장을 수락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할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비교적 정파색 약하고 중립적인 인물로 선정된 것 같습니다.

일단 비노인 이종걸 원내대표가 추천한 인사고, 지난번 지방선거에서도 안철수 의원의 전략공천으로 경기도지사에 도전한 적도 있었죠.

그럼에도 당 일각에서는 김상곤 전 교육감이 '친노 성향'이라고 반발하고 있다는데 이쯤되면 반대하는 측에서는 중립적인 인사를 원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냥 누군가의 주장대로(기억은 안 나는데요) 주승용 의원(아니면 김한길 의원)한테 공천권을 통째로 넘기기라도 하지 않으면 어떤 경우에도 불만인 것 같아서요.

    • 이쯤 되면 매카시즘보다 강력한게 친노라는 딱지인듯 보이네요.
    • 이제 김상곤도 친노 라벨링 되는건 당연한거죠

    • 잘되었네요.

      김상곤 전교육감에게도 아주 잘되었어요.

      존재감을 보일 적절한 시기에요

      그리고 친노라 칭함을 받는게 본인에겐 더 유리할수도 있으니기요
    • 김상곤도 원하지 않는다면 강준만교수가 어떨까 싶었는데 거기까지는 안가는 군요.


      강준만을 새누리에서 데려다 쓴다면 다음 총선은 또 보나마나겠죠. 

    • 그러니까...김상곤 전교육감도 범친노인겁니다ㅋ......
    • 친노패권주의 운운하고 걸핏하면 아무한테나 친노 딱지 붙이는 인간들이 바라는건


      자신들이 주도권을 쥐려는게 아니라 당이 어떻게 되더라도 자신들은 아무 책임도 없다는 자유로운 영혼이고자 하는 욕망의 발로입니다.


      그냥 우리끼리 천년만년 해먹게 냅두라는 바람.  그 바람에 거스르면 다 친노죠.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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