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풍지, 적금, 엠버

1. 한달전쯤 옥션을 둘러보다가 문풍지 상품을 보았는데

'바람을 막지 않으면 난방은 소용이 없습니다!' 그 문구에 크게 감동받아 문풍지를 막 질렀는데요.

음.. 문풍지가 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암튼 확실히 안붙이는거랑은 천지차이예요. 집이 주택이라 우풍이 장난 아닌데

오늘은 각종 문틈사이로 문풍지를 붙이다보니.. 옛날 초가집 이런 집에서 살던 선조들은 얼마나 추웠을까 싶더라구요.

그땐 이런 문풍지 같은것도 없을테고 온돌을 아무리 뜨겁게 해도 우풍이 몰아치면 엄청 추울텐데 하는 생각이..ㅎ

 

2. 적금을 들려고 알아보니

제1금융권은 이율이 적으니 집근처 새마을금고에서 이율 높은 곳 검색해서 드는게 장땡이라고들 합니다.

전 국민은행 써서 그냥 국민은행에서 드는게 관리도 편하고 해서 그렇게 하려고 했더니

정말 비교해보면 이율이 넘사벽이더라구요.

그럼 제1금융권에서 적금이나 예금 드는 사람들은 왜 드는걸까요? 그냥 귀찮아서?; 영 이해가 안되네요.ㅎㅎ

 

3.최근 엠버. 샤이니 종현인줄 알았어요; 볼살이 쏙 빠졌네요

    • ㅋㅋㅋㅋ 뭔가 귀여우세요. 감동받았다는 부분에서..
      amber쟈응 살아있구나 ㅠㅠ
    • 문풍지 뭘로 사셨나요?
      3M부터 3세대 재질이라는 셀룰로이트 어쩌구까지
      천차만별이라서 고민만 하고 있어요.
    • 사람님/엠버 없는 함수는 앙꼬 없는 찐빵 ㅜㅜ
      좌담님/음.. 전 그냥 옥션에서 랭킹 높고 싼걸로 사서 재질까진-_-; 5중날,7중날,毛문풍지 이렇게 사봤는데요. 5중날 이런건 좀 비닐이 부드러워야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여닫을때 비닐이 뻣뻣하면 잘 안닫히니까. 문틈 같은건 毛문풍지가 좋아요 ㅎ
    • 앰버 그리워요. 함수 다음음반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로 가버렸는지.
    • 엠버는 얼마 전에 SM 안무 자주 짜주는 리노 나카소네 인터넷 방송에 나왔어요~~엠버 목소리 들으니 얼마나 반갑던지 ㅠㅠ 탈퇴설은 루머인 것 같고 엠버가 비자 연장했다는 소식도 있고 내년 1월에 엠버까지 포함해서 컴백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 발목 다 나아서 내년에 꼭꼭 함께 컴백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엠버 빼고 가면 결단코 용서치 않을 거임!
    • 돈 떼어먹고 도망가는 xx금고 라는 뉴스들을 많이 봐서, 아무리 이율 높게 준다 하더라도 무슨 금고, 무슨 협(농협빼고) 으로는 잘 안가지더군요.
      (예금자보호법.. 이라는게 있긴 하지만 괜히 번거로울것 같기도 하고..)
    • 문풍지는 창문에 붙여보니 두종류 쓰는 게 좋겠더라구요. 옆면은 3M 스펀지, 밑면은 흔히 얘기하는 날개형. 저도 방 창문에 붙이고 나니 제대로 숨 쉴수 있게 됐어요. 그 전엔 공기가 너무 차가워서 마스크를 쓰고 있었거든요.
    • @이선 님/ yeah~
      샤유 님/ 함수 달력도 넷만 나오고 ㅜㅜ
      퀴리부인 님/ 안무 연습소 간거 보면 발목 다 나은것 같기도 하고요
      브로콜리 님/ 세일러 문~
      Shena Ringo 님/ 아.. 그 이유때문인가요? 글구보니 몇달전에 저희 동네 새마을금고 돈들고 튀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몰락하는 우유 님/ 마스크 ㅎ 저는 마스크까진 안꼈구요. 장갑끼고 키보드는 쳤;
    • 굶은버섯스프님/저 아는 언니도 거기가 8%인가? 그럴때 지방까지 차타고 가서 들었다고 했었어요 ㅎ 거기도 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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