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미국편의점에 충격받았다는 이야기

오늘 치과다녀왔습니다.

오면서 치간칠솔을 하나 사왔는데, 관련 검색을 하다가 알게된 내용입니다.

재미있네요.

미국에서 치과가는 비용 엄청나군요.

자기가 구입해서 시술할 수준의 약제 를 편의점에서 팔고있다니.

 

http://v.daum.net/link/4271138

    • 사랑니 빼는데 130만원 소가 하품을 하는군요.
    • 미국식 의료사보험, 의료시장 민영화 등은 절대 반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 교정하는 보철은 부의상징
    • 미국 치대는 인기가 없나보네요. 국내는 의료사고도 없어서 인지, 내외과에 비해서 힘들지 않게보여서인지, 인기가 있던데... 가격이라는게 수요공급법칙 논리인데 미국은 의대에서 인기가 좋은 과는 어떤과인지 궁금합니다.
    • carcass/그래서 미국은 아예 자녀가 어릴 때부터 한달에 몇달러씩 지불하는 교정 보험(?)같은 걸 들어두는 경우가 있었던 것같아요. 기한이 되면 교정지원금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절대적이진 않지만 미국인과 유럽인을 비교할 때 치열을 보라는 소리도 있었던 것같네요.
    • 목록 누른다는게 헛디뎌서 커플 눌렀어요; 뻘플과 뻘신고 죄송합니다.(왠지 자진신고 해야 할 것 같은...)
    • 어쩌다 알게 된 분이 미국 유학생 시절, 사랑니를 뽑게 되었는데 200만이 나오길래 70만원에 한국행 비행기를 끊어 5만원에 사랑니를 뽑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죠.
    • 제가 알기로 미국 직장의보에서 치과까지 커버해주면 정말 좋은 회사라고..
    • 가라/ 기본으로 치과 진료 일부는 커버되지만 더 넓은 범위 커버를 원하면 선택하도록 하고 회사뿐 아니라 개인도 부담액이 늘어나는 시스템인데요. 일괄적으로 회사가 전부 커버, 이런 얘긴 들어본 적이 없어요.
    • loving_rabbit / 회사가 전부 커버 안해주는건 한국도 마찬가지라서 따로 안썼어요..
    • 가라/ 그러고보니 아예 치과 치료가 보험 옵션에서 빠져 있는 회사도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들어보지는 못했지만요.
    • 친구가 미국에서 교정치료 중인데 교정 비용이 우리나라랑 비슷한 수준인거예요.
      그래서 의외로 안비싸네 했더니, 대신 미국은 발치 전문 병원, 잇몸병원, 보철병원 등등 너무 세분화되어서 우리나라처럼 치료하려면 돈이 들더군요.
      제 친구는 발치도 안하고 교정하던데; 나중에 괜찮으려나?;
    • 제가 다니는 직장은 의료 보험 옵션이 3개 있고 치과 옵션도 하나 있어요. 근데 치과 보험은 커버가 너무 안 좋아서 (어금니 레진 치교 두개하고 본인 부담금만 $450!) 내년에 빼버릴까 하고 있어요. 치과 선생님과 직원분도 그 치과 보험이 특별히 커버리지가 안 좋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에 더 황당한 건 직장이 안과 이비인후과 병원인데 의료 보험 옵션 중 젤 싸고 많이 드는 Blue Cross Blue Shield는 시력 검사/교정 커버가 안 된다는 거에요! 대신에 우리 병원 안과에서 1년도 아니고 2년에 한번 공짜로 검진 받을 수 있습니다.
    • 무비스타// 미국에서도 치의학전문대학원 인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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